차트 패턴

김문성·2024년 12월 25일

트레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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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가지 차트 패턴에 대해 알아보자

1. 더블탑(쌍봉) 패턴

상승트렌드에서 나타나는 패턴으로, 주가가 두개의 꼭대기를 형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가격이 올라가다가 저항(매도세)을 두 차례 맞았다는 의미이다. 이 때 두개의 봉우리 사이의 변곡점에 넥라인이 형성된다.

위 그림처럼 넥라인이 뚫리고 나서 넥라인에서 리테스트가 나올 때 추가적으로 하락할 확률이 높아진다. 쓰리탑 같은 경우도 더블탑과 똑같은 방식으로 떯어질 가능성이 높고 하락의 세기는 더 세질 확률이 높다.

따라서 넥라인을 돌파한 후 리테스트를 해줄 때 현물매매를 한다면 매도를, 선물 매매를 한다면 숏 포지션 진입도 괜찮은 전략이다.

2. 삼각수렴

투자자들의 매수, 매도 심리가 점점 약해지면서 주가가 수렴하게 되고 수렴이 끝나면 강한 상승 혹은 하락으로 분출되는 패턴.

수렴이 깨지고 방향이 정해지고 나서 포지션을 정해도 늦지 않는다. 보통 거래량 증가와 함께 수렴이 깨지고, 리테스트가 발생한 후 분출을 하니 리테스트 받는걸 확인한 후 진입하는 것이 괜찮다.

3. 웻지 패턴

라이징 웻지 패턴이 나왔을 때, 주가가 거래량을 동반하면서 하단 추세선을 이탈했을 때, 추격 숏으로 대응하는 접근이 있다. 선물거래를 했을 때는 추격 숏을, 현물 거래를 했을때 빠르게 매도를 해준다.

4. 플래그 패턴

급격한 가격 상승 또는 하락 후 일정 기간 동안 가격이 횡보할 때 자주 보이는 패턴. 큰 상승 이후 플래그 패턴이 나오면 계속 상승이, 큰 하락 이후 플래그 패턴이 나오면 계속 하락이 나오곤 한다.

플래그 패턴의 응용(?)으로 불 플래그 패턴, 베어 플래그 패턴 등이 있다.
이러한 플래그 패턴들은 5분에서 1시간봉 정도의 짧은 프레임에서 자주 목격된다.

위 그림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면 플래그 패턴이 더 설득력을 가진다.
큰 하락 이후 상승이 나올 때의 거래량이 적다면 반등이 아닌 플래그 패턴일 확률이 높다.

5. 헤드앤숄더


어깨와 머리로 주가의 3개 꼭대기를 형성하는 패턴. 쓰리탑과 다르게 중간 꼭대기가 훨씬 높고, 양 어깨와 머리 사이의 저점을 이은 넥라인이 형성된다.

주가가 이 넥라인을 하방 돌파할 때, 현물 거래라면 갖고있던 물량을 매도, 선물거래라면 숏 포지션에 진입하는 전략이 있다.

이 헤드 앤 숄더 패턴을 거꾸로 한 역 헤드 앤 숄더 패턴도 존재한다.

6. 컵 앤 핸들 패턴

컵 앤 핸들 패턴 이후에는 주가가 이전 고점을 돌파하며 강한 상승 추세가 나오게 된다.

이는 전형적인 세력 매집 패턴이기 때문이다. 컵이라고 불리는 매집 구간은 꽤 오랜 시간동안 진행된다. 큰 낙폭 없이 둥글게 하락추세를 돌아나온 후 고점에서 한번 저항을 받으며 핸들을 그리면서 개미털기를 한다. 그 후 매집 물량을 팔기 위해 가격 펌핑을 연출한다. 이 패턴은 컵의 바닥부터 전 고점까지의 폭만큼 전 고점에서 상승을 하는게 일반적이다.

핸들의 넥라인을 돌파했을 때 포지션에 진입하는 방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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