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시작하기에 앞서

프로젝트를 시작한 계기

사실 필자가 뭔가를 만들 때는 그 기술에 대한 궁금증과 이렇게 사용하면 어떻게 될려나, 이렇게 해도 되나? 내가 이해한게 맞나? 라는 흥미와 지식욕을 채우기 위한 프로젝트와 자신이 필요해서 만든 것들 뿐이었다.
하지만 지금 진행할 쇼필몰 프로젝트는 흥미도, 필요에 의해서도 아니다.

왜? 이제와서?

사실 서비스를 위한 프로젝트는 이전부터 머릿속에 맴돌았었다. 하지만 전에는 프로그래밍 보다도 더 중요했던 것들이 많았기에 취미로만 즐겨왔었다.
그러나 여러가지 일이 겹쳐 본격적으로 프로그래밍을 시작해보기로 결심하였다.

바로 서비스를 만들어 봐도 되지 않는가?

라는 의문이 생길 수도 있다.
안타깝게도 이전이었으면 가능했지만 지금은 바로 진행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본론으로 들어가 이 프로젝트를 시작한 계기에 대하여 이야기 하자면 여태껏 배운 것들을 잘 섞어 나중에 실 서비스 할 프로젝트의 예행 연습과 일부분은 추후에 사용할 것이기 때문이다.

어떠한 기술을 사용할 것인가?

1. Spring Boot
2. NextJs
3. PostgreSQL
4. redis

NextJs만 사용하여 Spring Boot를 제외 할 수도 있지 않는가?

사실 NextJs만 사용 할까도 생각해보았지만 Spring Boot를 최근에 사용하기 시작하기도 하였고 예전에는 Memory를 직접 다루지 않는다는 이유로 하지 않았던 Java와 Spring Boot에 매력을 느꼈기에 이 프로젝트에 추가 시켜 보았다.

추가 될 수도 있는 기술

1. GraphQL
2. NestJs
3. Prisma

왜 하필 쇼핑몰인가?

개인적으로 이커머스 서비스 중 생각해야 할 요소가 가장 많이 있다 생각하여 선택하게 되었다.

-- 이 글은 추후 추가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