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전은 죽지 않는다. 고전은 영원하다. 2005년에 출판된 이 책도 그렇다. 처음에는 Effective Modern C++ 를 바로 보는 것이 훨씬 더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으나 다 읽고 난 뒤에 생각이 바뀌었다.
생각해보면 나 또한 그렇다. Jens Gustedt 의 Modern C 를 보면 될 것을 왜 30년도 더 지난 TCPL 을 추천 하는가? 그것은 C 가 지나온 족적과 변천을 아는 데에 있다. 이 책도 마찬가지이다. 지금의 C++ 가 왜 이러한 형태를 가지게 되었는지 아는 데에 이만한 책이 없다.
정통하게 C++ 를 공부하지 않았으나 이 책을 읽고 나서 Modern C++ 의 원류를 알 수 있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