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강의는 어느 덧 JS까지 끝나고 리액트 후반부에 접어들었다.
리액트... JS를 채 익히지 못하고 마주하는 리액트는 악몽같다. 음.
강사님의 탓은 아니지만... 리액트를 하면서 점점 무력해지는 이 느낌... 4차 과제를 끝내고 별 차도 없이 같은 자리만 맴도는 것 같다.
꺾였어도 할 건 해야겠죠? 중도하차할건 아니잖아...? 끝은 봐야지... 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