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작성을 해야했는데 토요일 일요일 모두 시험 일정과 데이트 일정이 있어 작성하지 못했다ㅠㅠ 못난 나 자신을 반성하며 이번 주에 작성을 하게 됐다. 특히 토요일 부스트캠프 2차 코테가 있어 꼭 붙고 싶은 마음에 한주간 정말 열심히 코테를 풀어봤다. 지난 1차 코테에서 문자열 관련된 구현 문제가 출제되어 2차에서도 비슷하게 나올 것이라 생각해 이를 중심으로 풀어봤고, 작년도 부스트캠프에서 스택, 큐를 직접 구현하라는 조건이 있었다는 것을 후기를 참고하여 이번에도 나올 것이라 생각했는데 예상이 적중해 꽤나 기뻤던 것 같다. 다만 채점이 불가능하여 코드를 다 작성했음에도 이게 맞나..?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 문제를 풀었으니 이제 결과를 기다려야 하고 결과가 좋든 나쁘든 더 열심히 코테 준비를 해야겠다!
아 그리고 주말에 m1 mac에서 오라클을 사용하기 위한 작업을 진행했는데, 관련 글에 대해서 포스팅을 작성했다.
자바 개념, 객체지향 프로그래밍, 데이터베이스와의 연동에 대해 배웠다.
상속과 인터페이스
데이터베이스 연동
조급해 하지말고 내 페이스에 맞춰나가자. 아직 시간은 많고 단기간에 성장할 수는 없다. 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