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 배운 내용 & 작업기록
디자인 감각 훈련 DAY 2 폰트 레퍼런스 리서치
- 작업 과정 & 새롭게 알게 된 점
- San-Serif랑 Gothic이 같은 글씨체 인줄 알았는데 Dafont 테마에 따로 분리 되어 있어서 찾아보니, <고딕체 = Sans-serif 명조체 = Serif> 라고 한다.
우리가 디자인 수업에서 말하는 고딕체 = Dafont의 'Basic 카테고리->San-serif'
Dafont의 'Gothic 카테고리' = 중세풍 블랙 레터 스타일 (장식적 & old style)
- dafont, google fonts 에서 리서치 했을 때 나의 스타일은 dafont에 많았다.
디자인 감각 훈련 일지는 하나의 포트폴리오니깐 흔하고 형식적인 디자인 보다 내 스타일이면서도 좀 더 감성적인 디자인을 담고 싶었다.
그래서 dafont에서 감성·무드 중심의 폰트, 창의적이며 개성 강한 폰트를 80% 비중으로 다양하게 찾았고,
google fonts에선 표준·실무 폰트를 20% 비중으로 찾아 균형을 잡으며,'감성+구조' 두가지를 나타냈다.
- Pinterest에서 마음에 드는 폰트 디자인을 보고 ChatGPT에게 찾아달라고 했더니, 주문 제작된 헤드라인 전용 서체(bespoke headline typeface)라고 알려줬다. 이를 통해 다양한 매체의 디자인에 사용된 폰트들이 모두 무료나 유료로 구매해 쓰는 것이 아니라, 맞춤 제작된 경우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 손글씨체와 장식체의 차이점?
여러 폰트들을 보다보니 손글씨체와 장식체가 은근 비슷하다고 느꼈다. 특히 캘라그라피!
둘이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본질적으로 '목적'과 '디자인 의도'가 다르다.
손글씨체는 글씨의 흐름이나 필압이 느껴지는 폰트들이 많다. 즉, 사람이 쓴듯한 감성을 강조하는게 핵심.
장식체는 글자가 읽히는 것 보다 보이는 느낌이 중요하다. 폰트가 눈에 띈다 하는게 장식체다.
캘라그래피는 손글씨체에 속하지만, 장식체 성격도 함께 갖고 있는 중간형 스타일이다.
- Bebas Neue 폰트가 serif가 없어서 Sans-serif(고딕체)처럼 보이는데, 헤드라인,제목,포스터 등에 적합한 Display (장식체)라고 한다. 그동안 사용하면서 고딕체로 알고있었다.
- 패션디자인학과 전공수업에선 포토샵을 사용할때 기본적인 폰트만 사용했지, 폰트에 대해서 자세히 배우고 리서치 해본 적은 없었다.
그래서 느낌만 알고 개념이 잘 없어서 초반에 많이 헤맸는데, 디자인 감각 훈련 일지를 쓰면서 많이 보고 찾아보고 구체화 시키니 어느정도 개념이 잡혔다.
앞으로 일상 생활에서 어떤 폰트가 쓰였는지 관심있게 보는 훈련을 해야겠다.
- Bebas Neue, Roboto, 함초롱바탕체처럼 변형이 적고 장식이 많지 않은 단정한 폰트를 평소 선호해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빈티지 프린팅 로고 의류가 많이 디자인되면서, 장식적인 캘리그래피나 그래피티 폰트에도 관심이 생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