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제일 답답했던 부분중에 하나가 데이터베이스 관리였다.
팀원 4명이 모두 로컬에서 작업하다 보니 각자 기능테스를 하며 불필요한 데이터들이 많이 쌓였고,
데이터를 합쳐야 할 때에는 각자 데이터가 다르기때문에 dump 하기도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데이터베이스를 로컬 -> 서버로 이전해보기로 결정.
검색해보니 synology에 mariaDB 서버 구축이 가능하다고 해서 도전 해보았다.
이 때 PHP 8.0과 phpMyAdmin도 같이 설치된다.

(혹시 설치가 안된다면 각각 검색하여 설치하도록 한다.)
패스워드 / 포트 설정하는 창이 나오는데, 패스워드는 root 계정에서 사용하게 될 패스워드.
나는 3306 포트를 사용하기로 했다.
(나중에 mysql 서버도 구축하려는데 포트가 충돌하여 애먹었다. 결론은 3306 사용해도 된다.)
이후에 다음화면으로 쭉 넘겨서 설치를 완료한다.
(이렇게 끝이면 좋겠지만 외부접속을 위해 포트포워딩 / 방화벽 설정을 해주어야 한다.)
시놀로지 상단에 위젯버튼을 누르면 위젯 창이 뜨는데
+버튼을 눌러서 시스템 상태 위젯을 활성화 시키고 내부 ip 확인 (192.168.0.xxx)
각자 사용중인 공유기의 설정 페이지로 이동한다. http://192.168.0.1
나는 iptime을 이용중이라 iptime 기준으로
(고급설정 - NAT/라우터 관리 - 포트포워드 설정에서)
(이런식으로 새 규칙을 하나 추가해준다.)
규칙 이름 - 그냥 알아보기 쉽게 알아서 지정해준다.
내부 ip주소 - 마지막 파란네모에 synology에서 확인한 내부 ip 입력.
외부 포트, 내부 포트 - 처음에 설정했던 3306포트 입력하고 적용
제어판 - 보안 - 방화벽 - 규칙편집 - 생성 - 내장된 응용 프로그램 목록에서 선택 - MariaDB 추가



이렇게 되면 외부에서 접속할 수 있는 세팅은 끝난다.
아까 설치된 phpMyAdmin 접속. http://시놀로지id.synology.me/phpmyadmin/


위와 같은 페이지가 뜰텐데, 암호에 처음 설정했던 root계정 패스워드를 입력하고 접속한다.
혹시나 phpMyAdmin 접속이 안된다면 80 포트도 포트포워딩을 해준다.
mariadb 포트포워딩 했던 것처럼 이름은 대충 php로 지어주고,
내부 ip주소에 시놀로지 내부ip 입력, 외부포트 / 내부포트는 각각 80~80 / 80~80
이 화면이 떴다면 대성공.
상단의 사용자 계정 페이지로 가서
사용자 추가를 눌러준다.

root계정 대신 사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전체적 권한을 모두체크 하고 계정을 생성한다.
호스트명에 있는 %의 의미는 모든 ip에 대한 접속을 허용한다는 것이다.
ip를 제한하고 싶다면 192.168.x.x 등의 ip를 설정해주면 되는데, 팀원 모두가 사용할 것이니 %로 설정.

새 연결에서 MariaDB 선택하고 우리가 설정해둔 값을 입력한다.
연결 성공!
여기서 하나 재밌는 것은 MariaDB가 MySql 계열(?)이라서 그런지
별다른 설정 없이 MySql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도 DB서버가 잘 작동했다.
팀프로젝트 환경설정이 MySql로 되어있었는데 MariaDB에 대한 dependencies 추가 없이 사용 가능했다.
이제 로컬 말고 서버로 구축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