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가장 재미없는 것이 기획인 것 같다.
늘 기획단계에서 많은 문서를 남겨야 했었고, 이번 프로젝트는 더더욱 제대로 해보고 싶기에 또다시 문서 지옥에 빠질 것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아찔하다.
첫 빌딩과 코어타임을 가지고 우리 팀의 주제는 구체화되었다.
인강사이트(1차로는 개발 인강 (ex) 인프런, 유데미)의 강좌들을 비교하고 리뷰와 평점등을 사용자가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사이트를 만들기로 했다.
몇 개월만에 다시 기능명세서를 작성하다보니 프로젝트를 다시 시작한다는 설렘?과 또 열심히 공부해야할 것 같다는 두려움이 느껴졌다.
(옛 멘토님께 받은 기능 명세서 형식을 계속 사용해서 다른 사람들이 어떤 방식으로 기능명세서를 작성하는지 모른다.. 공부해봐야할 것 같다)
작년 1월에 이미 한 번 듣고 기록해둔 경험이 있어, 강좌를 보지 않고 강의록으로 이해하며 코드를 구현해보았다. 한 번 들어본 경험 + 프로젝트 경험이 쌓여 처음에는 이해되지 않었던 것들이 이해가 되고, 강좌를 안보고 진행하다보니 왜 이 코드가 여기 들어가야하는지등을 혼자 공부할 수 있어서 조금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가장 기억에 남는 주제는 다음과 같다.
김영한님의 jpa활용편 인강을 듣고 이해하는 것이 목표이다.
우와.. 기능명세서 보고 깜짝 놀랐어요
처음에 기획 단계에서 제일 싫증 난다 하셔서 슬펐는데, 기능 명세서 보니까 납득이 가요..
저는 보통 노션으로 정리했었는데, 한 수 배워갑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