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 b의 비동차 선형 연립 방정식에 대하여
A가 정방행렬이다.
A가 정방행렬이 아니다. (m x n 차원이다.)
m x m 행렬 A에 대해 고유값 (eigen value) λ와 고유벡터 (eigen vector) v는 다음 식을 만족한다.
고유벡터 x에 선형변환 (A) 했을 때 크기만 변하고 (λ 스칼라 배) 방향은 변하지 않는다.
선형변환 A가 주어졌을 때 고유벡터1 (v1, v2)는 A에 의해 1배 (λ1) 되고, 고유벡터 2 (w1, w2)는 A에 의해 3배 (λ2) 된다.
선형변환 전
선형변환 후
선형변환 후에도 방향이 같은 벡터는 파란색과 빨간색이 있고, 각각 크기만 3배, 1배 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행렬 A와 고유벡터와 고유값의 관계는 다음과 같다.
고유벡터를 열벡터로 하는 행렬을 P, 고유값들로 이루어진 대각행렬을 Λ라 하면 다음 식이 성립한다.
행렬을 고유값 분해하면 행렬식과 역행렬을 쉽게 구할 수 있다.
행렬 A와 전치행렬 A'의 내적이 I가 될 때 A를 직교행렬이라고 한다.
A가 직교행렬일 때 AAT = ATA = E, A-1 = AT를 만족한다.
특이값 분해는 ATA와 AAT는 정방행렬이 됨을 이용한다. 따라서 모든 m x n 행렬에 대해 적용 가능하다.
좌 특이벡터 U의 열벡터(ui): AAT (m x m)의 eigenvector
우 특이벡터 V의 열벡터(vi): A'A (n x n)의 eigenvector
특이값 Σ의 대각원소(σi): A'A, AA'의 eigenvalue들의 square root
(대각 원소를 제외한 원소는 0으로 채운다.)
AV = UΣ
: 직교행렬 V에 행렬 A를 선형변환 해주면 Σ만큼 크기가 변하지만 여전히 직교하는 행렬 U가 된다.
특이값 분해를 이용해면 의사 역행렬을 다음과 같이 쉽게 구할 수 있다.
A가 직교행렬일 A-1 = AT이므로
U, V의 순서가 바뀌고 Σ도 m x n에서 n x m 행렬로 바뀜에 주의하자.
정방행렬A의 특성방정식에서 λ대신 A를 대입해도 식을 만족한다.
멱승을 구하는데 편리하다.
A^2 = 8A + 20I
역행렬을 구할 수 있다.
A(A - 8I) = 20I
A(1/20(A - 8I)) = I
A^-1 = 1/20(A - 8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