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LM을 처음 접했을 때는 모델을 직접 학습시켜야만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실제로는 pre-trained 모델을 활용하고, 프롬프트에 명령을 하듯 잘 설계하면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이 마치 모델이 살아있는 것 같단 느낌이 들어 굉장히 흥미로웠다.
모델을 직접 학습시키지 않아도 프롬프트만 잘 설계하면 충분히 원하는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LLM을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단순히 모델의 성능만을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면 더 좋은 프롬프트를 작성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고 느낌.

수업 시간에 실습으로 음성봇을 만들던 중 음성 녹음 라이브러리 from streamlit_audiorecorder import st_audiorecorder의 install이 안되는 문제가 있었다. 삭제 후 reinstall, upgrade 등을 시도해 보았음에도 여전히 라이브러리를 불러올 수 없어 시간을 많이 허비했다.
from audio_recorder_streamlit import audio_recorder 으로 바꾸고 나니 바로 해결되었다. 검색해보니 audio_recoder가 최신이라 더 안정적으로 작동한다고 한다!
본격적으로 LLM 파트에 들어가면서 '내가 정말 인공지능을 배우고 있구나' 하고 체감되기 시작했다. 3n년간 프로그래밍과 전혀 관련 없는 삶을 살아왔던 인간으로서 진도를 따라가지 못할까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너무나도 좋은 강사님과 늘 응원의 말을 해주는 동기들을 덕분에 행복한 매일을 보내고 있다. 또, 복습스터디, 코테스터디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며 자연스레 관심 분야도 생기고 그렇게 하루하루를 지내다보니 어느덧 교육의 절반 지점인 12주차가 끝났다. 앞으로의 3개월은 어떤 일이 펼쳐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목표 1. 복습, 복습, 복습!
목표 2. LLM 활용 게임 제작 완성하기
목표 3. NLP 실습 때 만든 앱 디벨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