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스트코스 : 모두를 위한 데이터 사이언스 완강!
뭔가 강의 들으면서 수료증같은건 처음 받아보는 것 같은데 나름 뿌듯하다! 수료증이 나오니까 강의를 엄청 오래들은 느낌인데
사실 한 강의에 10분 정도밖에 안 해서 그렇게 오래 들은 건 아니다.
물론 들으면서 Notion에 필기하느라 강의 시간은 거의 2~3배였던것 같지만,,
수료증 받아서 강의 듣는다고 끝나는게 아니라 또 내 벨로그에 배웠던 걸
올리면서 복습할 것이다,,
데이터 분석에 대해 거의 몰랐었는데 이 강의를 들으면서 기초를 다진 것 같다.
어떤 어떤 용어가 나오면 그 느낌정도는 알 수 있을 정도?
전에는 진짜 데이터 분석 용어가 메디컬 드라마에 나오는 의학 용어 듣는
기분이었는데 아직 정확한 의미는 제대로 모르지만
그 느낌은 알 수 있게 된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