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레레 학습을 시킨 후 케이블 푸시 다운 데이터 전처리까지 마쳤다.
사레레는 테스트 할 때 꽤 잘 될거 같은 생각이 드는데 케이블 푸시 다운은 분류가 애매한 자세가 있어서 분류를 잘 할지는 직접 해봐야 알 것 같다.
원래 내일하려 했던 코드 최적화 작업을 일부 진행했다.
목요일에 헬스장에서 실제 테스트를 할 때 운동명만 변경하면 바로 테스트가 가능하도록 만들 예정이다.
백준 1082번을 풀었다.
어제 생각했던 아이디어에서 수정을 꽤 많이 한 것 같다. 그래도 어제 생각해 둔 덕분에 오늘 수월하게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던 것 같다.
dp에 그리디를 약간 곁들인 느낌의 해법이었다.
내일은 1520번을 풀기 시작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