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서 2년차 프론트엔드 개발을 진행하면서 꽤나 정체기를 겪고 있는거 같다.뭔가 전환점이 될만한 개인 프로젝트를 시작하려고 하는데 우선 나라는 사람을 잘 나타 낼 수 있는 포트폴리오 프로젝트를 하려고 하는데..지금 다시봐도 너무 디자인이 구리다. 슬랙을 모티브로
브라우저 OS를 구축하려면 가장 중요한 기능은 파일 시스템일 것이다. 폴더, 파일을 생성 삭제 읽기 쓰기 작업이 가능하다면 프로젝트의 큰 틀이 완성되고 그 이후 필요한 기능들을 작업하는 순서로 개발을 진행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웹 DB 설계파일 시스템을 전역적으로 사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프로젝트를 무턱대고 개발을 시작했다가 일정이 매우 꼬이고, 코드가 더러워지는 현상을 스타트업을 다니며 너무 많이 겪었습니다. 깨달은점은 코드 컨벤션과 논리 흐름이 있어야 개발에 기준이 생기기 때문에 최근 회사에서 도입중인 기획정립 방법을 내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