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프로젝트의 두번째 미팅을 진행하였다.
스케줄에 맞는 목표를 정하게 되었다. 언제까지 얼마나 구현할 것인가?
이부분을 정하는것이 가장 어려웠던것 같다. 프로젝트를 처음부터 만들어본 경험이 없었던 비전공자이기 때문에 내가 스케줄에 맞게 어느정도 작업을 할 수있을 것인가?
물론 이 기간에는 프로젝트에만 오로지 집중할 것이지만 내 역량을 파악하지 못하여 구체적으로 정하는것이 어려웠다. 우선은 작성해야 하는 화면정의서, 기능정의서를 마무리하고 마이페이지의 프레임 작업을 우선적으로 생각해보았다.
깃허브의 레포지토리를 클론하여 작업을 시작하였다. 클론코딩이기에 스택오버플로우의 마이페이지 프레임이 얼마나 되는지 개발자도구를 통해 요소들을 살펴보는 작업을 하였다. 프레임을 정하고 컴포넌트를 나누어 보았다.
마이페이지 프로필 부분을 메인으로 잡고, 각 메뉴들을 컴포넌트를 나누어 제작해주면 될 것 같다. 각 버튼의 컴포넌트 마다 또 컴포넌트를 나눌지 말지는 재사용성을 고려하여 정해보아야 될 것 같다.
재사용이 가능한 컴포넌트가 있을지 먼저 체크해 보는게 우선인듯 하다!
우선 프레임작업을 해보아야 겠다.
프런트엔드 개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