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A를 계속 진행했고, 하루를 잡아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리팩토링을 했다. 그리고 추가 기능으로 토큰 리프레쉬를 구현했다.
구현하는 몇 가지 방법으로는
리팩터링 2판
을 일주일에 두 번 한시간씩 읽고 있다. 이번주는 큰 테마가 '이름 짓기'였다. 개발자의 일 대부분이 작명이라는 것에 대해 밈정도로 생각했는데, 소스 퀄리티와 직결된 정말정말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변수명이나 함수명이 명확하면 읽는 사람이 소스를 이해하기 쉽다. 그리고 함수나 클래스가 명확한 이름을 가지려면 기능이 명확해야 한다. 너무 길거나 여러 기능을 하는 함수는 명확한 이름을 짓기 힘들다. 이름을 명확하게 짓기 힘들다면 함수를 작게하거나 기능을 분리하는게 좋다. 명확한 이름을 짓다보면 단일 책임 원칙이라는 설계원칙에도 부합하는 소스를 짤 수 있게 된다.
이름이라는 주제의 연장으로 이름을 잘 짓기 위해 참고할만한 글을 각자 가져와 읽는 스터디도 진행했다. 아래의 글을 읽었고,
벌써 한 달이 지나 팀데이를 했다.
세션이 있었다. 회사 입사한지 2달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개발실이 맡고 있는 업무나 프로세스, 그리고 도메인적 이해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꼈다. 개발만 내 일이라고 생각하고,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은 일부러 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고 반성하는 시간이었다.
오픈 소스를 열어보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선뜻 하기가 쉽지 않았다. 이번 기회로 오픈 소스 열어보기!!의 첫 시작을 한 것 같다. 프로젝트에서 type 이름 짓기가 힘들 때가 많았는데 air bnb 팀도 타입 이름을 아래와 같이 짓는 경우를 보고 친근하기도 하고, 이름이 좀 길어져도 전치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게 좋겠다고 생각했다.
Interface CountryWithDate{
country:string;
date:string
}
못했다!!!!!!!! 퇴근하면 자기 바빴고, 심지어 출퇴근 시간에도 엄청 잤다. ㅠㅠㅠㅠ 해야지라는 생각조차 못할정도로 컨디션이 안좋았으니까 어쩔 수 없지 지나간건!!! 다음주부터는 다시 무너진 루틴을 잡는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