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다
아파도 공부는 해야지??
일어나... 코딩해야지...
Optimistic-UI에 대해서 배웠다. 성능이 빨라보이게하는 눈속임이다. 특정 API요청을 보내기 전 요청 결과가 실패하지 않을것이라 가정하고 화면을 요청 성공이 된 것처럼 그려준 후 API요청을 보내준뒤, 결과가 돌아 온 후 다시 화면을 그려주는것이다.
즉, 비교적 느린 refetchQueries가 아닌 optimisticResponse를 사용해 미리 보여줄 데이터 값을 가지고 update()를 통해, cache state를 직접 수정했고, 요청이 완료되기 전 화면을 처리해줘 빠르게 눈속임을 하는 것이다.(좋아요기능)
https://velog.io/@owlsuri/Optimistic-UI
SSR을 알아보면서 OG(OpenGraph)를 먼저 배웠는데, OG란 html의 메타 태그 중 하나다. 미리보기 이미지나 사이트의 설명, 제목을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즉, html 문서의 메타정보를 더 알아보기 쉽도록 표시하기 위해 사용되는 것.
meta의 content를 useQuery()를 통해 받아온 data의 값들로 채워주면 문제가 생겼는데, data요청이 가기 전 frontend-server에서 화면을 그려주기에 meta의 내용이 비어있게 되어 data를 받아올때까지 기다려야 하기 때문이다. 이를 해결하는 방법이 SSR.
사이트에 대한 접근이 요청 되었을경우 SSR이 된 페이지라면 frontend-server에서 Browser를 거치지 않고 바로 Backend로 요청이 보내져 meta에 data들이 들어간 상태로 스크래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SSR을 사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SEO(SearchEngineOptimization/검색엔진최적화).
그리고 크롤링과 스크래핑에 대해서도 배웠다.
https://velog.io/@owlsuri/scrapping-crawling
충전, 결제, 장바구니 구현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