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cts

미니 프로젝트를 부여 받았다.

팀원과 함께 깃허브를 통해 협업했고

결과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FEELINGS

생각보다 팀원들이 너무 잘했다.

엔진 및 언어를 처음 다룬다고 하는데, 다들 능숙하게 이해하셨고

요구사항을 잘 만족시켰다.

그에 비해 내 실력이 많이 부족한 것 같았다.

또한 다른 사람이 작업하고 있는 코드를 수정한다는게 굉장히 어려웠다.

변수와 클래스 명을 맞추는 것도 처음에는 어려웠다.

최대한 열심히 제작해서 우리가 제일 잘 만들었다 생각했었다.

결과물 발표날, 다른 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었다.

그 중 하나,

웹을 개발하시고, 디자인을 배우신 분의 작품을 봤다.

짧은 시간에 전부 직접 작업하셨다는게 믿기지 않을 만큼 훌륭한 작품이었다.

기가 많이 죽었지만, 나도 언젠가 저렇게 할 수 있겠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FINDINGS

  1. 기술을 개발해주는 팀원에 대해 피해를 끼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았다.
    UI와 오디오, 전체적인 프로그램의 틀, 아이디어 등등 내가 생각한 것들을 얘기하니까
    팀원들도 긍정적으로 바라봐주고, 채택해주었다.

  2. 최대한 열심히 했다.
    팀원의 TMI 이미지 카드를 부각하고 싶었기 때문에 에셋이나 이미지를 쓰기보다 직접
    도트를 찍었다. 반응은 굉장히 좋았다!

  3. 팀원의 것을 내 것으로 흡수하자.
    부족한 내 개발실력을 인정하고 처음으로 한 일은
    팀원의 코드를 열심히 공부하고 분석했다.
    결국 팀원이 놓친 오류를 잡을 수 있었다.
    나는 절대 못할거라고 생각했는데, 팀원이 분담해준 기능도 잘 구현했다.

FUTURE

팀원의 것을 내것으로 만들었으니, 이것을 토대로 C#기초를 다시 배우자.

다음 주는 C#을 처음부터 배우는데, 놓치지 않고 열정적으로 배우자.

또한 나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으로, 열정적인 사람으로,

함께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싶은 사람으로 발전하기 위해

개인 공부도 끝없이 하자!

너무 기죽지도, 자신감 넘치지도 않게 캠프를 완주하길 바라면서!

C++과 언리얼, 게임 수학, 알고리즘.. 가야 할 길이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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