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서울에서 어찌어찌 본과정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나의 이직 도전은 끝나지 않게 되었고, 기회를 얻었다는 것 하나만으로도 감사하는 일이다. 이런 상황이 되면서, 이젠 새로이 다음을 준비할 과정이 되었다. 컴퓨터를 아무리 좋아하고, 새로운 기술에 흥미를 가지
키보드에서 손 떼지 않고 웹 서핑좀 해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