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랫만에 블로그를 쓰는 것 같다. 거의 3개월 만인가...
그동안 아주많은 일들이 있었다. NocodePlatform에 입사하여 정신없이 배우기 바밨고
아마도 회사에서 하는 업무들이 Web관련이다 보니 나도 따라서 배우기 정신 없는중이다.
사실 요 몇일전에 유튜브로 재밌는 이야기를 보았다.
인프런 CTO 이동욱
힐링페이퍼(강남언니) 프론트엔드 리드 정원희
버킷플레이스(오늘의 집) 프론트엔드 챕터 리드 조은
자신이 방향성에 대한 갈피가 힘들다 영상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당!
https://www.youtube.com/watch?v=wfInwxT0UUA
앞서 대단한 세분의 이야기를 경험으로 이력서와 회사에서 원하는 것 그리고 앞으로 우리가 나아갈 방향성에 대한 이야기가 세세하게 들어 이었다.
이와같은 이야기를 보면서 나또한 지금부터 다시 기술개발블로그를 시작하고 싶어 졌다.
개인적인 포르폴리오도 따로 준비할 것이며 하루하루 일기를 쓰고싶어졌다.
ver0.3 -> 잘 안되고 있음........ 좀더 집중할 필요가 있음
하루에 회사생활을 하며 했던 기본적인업무 및 PJ관련 업무 업데이트!
회사생활 외 하루에 공부한 량을 가지고 Git에 Commit하기!
체력안배를 위한 운동 꼭 해야할항목!
ver0.3 -> 오늘 처음으로 운동을 갔다 와 진짜 체력이 이렇게 떨어졌구나 할 정도로 힘들어서
토할뻔 했다.... 앞으로 꾸준히 열심히 다녀야 겠다....
그냥 배우기만 하면 안될 것 같다는 생각에 고심한 결과물을 한달에 한번씩 만들어보기!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개인 PJ정도로 생각하고 쫄지말고 만들어 보기!
이건...... 음 회사의 OKR에도 적은 것 이지만 꼭 필요한 내용이라 생각되어서 도전 목표로
생에 최초 회사 교육 PJ!
영어 그냥좀 끝내자 힘들어 죽겄다
이후 사항은 상시 업데이트 해보자 화이팅!!
ver0.3 -> 당분간 미뤄야 할 것 같다..... 현실적인 시간 부족 스파르타 코딩을 두개나 등록해 버려서 ..... 조금만 기다려 보자 ( 이러다가 언제 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