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새해 다짐을 쓰자마자 어제 너무 정신없이 흘러간 시간 탓인가 하루를 재꼈지만 뭐 여하튼 오늘의 일기는 앞으로의 형식은
1.모르는 점
2.배운점
3.개선할 점
4.목표와 마감기한
이다 ..... 사실 유튜브를 보다가 메일 저렇게 쓰시는 분이 계셔서 아주 좋다고 생각하여 나는 나 나름대로 벤치마킹을 하려한답.
늙은이 입사 두달차 사실 정말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른체 지나간다.
어버버버버 하다가 끝난 회의 ..... 쉴세 없이 몰려드는 일거리들이 나를 옥 죄어온다.
마치 이기분은 이등병때 남은 군생활을 생각하는 것 처럼 눈 앞이 깜깜하다......
지금 당장 인사/총무 개발을 하고 있었지만 퇴직금 관련 logic을 세상에 5일이나 짜고 있었는데 엎어졌다.....
멘탈 바사삭..... 날뻔한걸 간신히 부여잡고 집에가서 공부나 해야지 하면서 공부를 다하고 자기전 일기를 쓰로 왔다. 앞으로 이러한 날들이 훨씬 많아질거고 클라이언트들 은 훨씬심할거기에 면역제를 같는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나아가야겠다.
1.모르는 점
-> 대표앞에서 회의해야하는부분... 코딩적으로는 WEM에서 퇴직금 로직중 Date max를 몰랐다는점...
2.배운점
-> 배운점은..... 아직 시작도 안한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열심히 근데 안지치게 잘 조절해서 나아가야 겠다
3.개선할 점
-> 예전 회사에 다닐때는 이러한일이 비일비재하였는데 고작 이정도로 멘탈이 나갔다니 많이 쉬긴 했나보다 앞으로 조금더 감정을 들어내는 일은 줄여야겠다.
4.목표와 마감기한
-> WEM 인사/총무 다시만들기 2022-01-11까지
-> 내일은 무조건 운동하는 곳 가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