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흥!아주 오랫만에 블로그를 쓰는 것 같다. 거의 3개월 만인가...그동안 아주많은 일들이 있었다. NocodePlatform에 입사하여 정신없이 배우기 바밨고아마도 회사에서 하는 업무들이 Web관련이다 보니 나도 따라서 배우기 정신 없는중이다.사실 요 몇일전에 유튜브
첫 새해 다짐을 쓰자마자 어제 너무 정신없이 흘러간 시간 탓인가 하루를 재꼈지만 뭐 여하튼 오늘의 일기는 앞으로의 형식은1.모르는 점2.배운점3.개선할 점4.목표와 마감기한이다 ..... 사실 유튜브를 보다가 메일 저렇게 쓰시는 분이 계셔서 아주 좋다고 생각하여 나는
나는 본래 궁금한 것을 잘 못참는 성격이다.그래서 상대방에게 바로바로 물어보는 성격이지만 오늘 대표님과의 이야기중에 제대로 한방 먹어버렸다.나 : 대표님 그 새로오신분들 이번 미팅에 참여하나요 ?대표님 : 그럴껄 ? 왜 ?나 : 궁금해서요....대표님 :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