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 HIG : Launching

박형석·2021년 11월 2일

iOS H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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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을 처음 켰을 때 어떤 화면을 보는가?

Launching에서는 fast & seamless한, 부드럽게 이어지는 경험이 중요하다. 게임처럼 몰입을 요구하는 앱을 제외하고는 스플래쉬 이미지는 좋은 선택이 아니다. 또 앱을 열 때마다 새롭게 시작하는건 부드럽거나 빠르지 않다. 원래 쓰던 장면을 그대로 다시 띄워주는 것이 fast & seamless한 경험이다.

관련한 API는 UIApplication Delegate에 있다. 노티, 아이콘 탭, 다른 앱을 통해서 들어오는 여러 경우 등을 통해 앱이 런칭될 때, 어떤 작업을 해야 하는지를 설정할 수 있다. 이는 앱의 라이프 사이클과 중요한 연관이 있다. 개발가이드 문서가 있으니 참고하도록 하자.

1. 런치스크린을 제공해라

스플래쉬 이미지는 정말 쓸모가 없다. 대신 런치 스크린을 사용하자. 컨텍스트 전환 및 화면이 나왔을 때, 사용자가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데 10초 정도가 걸린다. 런치스크린을 통해서 그런 기회를 줌과 동시에 빠르게 반응함으로서 ‘빠른 반응성을 가지고 있다’고 느끼게 만들 수 있다.

런치스크린 TIP
1) 컨텐츠가 비어있는 화면(Skeleton)을 첫 화면으로 보여줄 수 있다.
2) Launch storyboard를 사용하라. 처음 구동될 때 등장하는 건데, 단순한 이미지뿐만 아니라 스토리보드를 이용한 작업을 할 수 있다. 노티피케이션으로 분기를 줄 수도 있다. 개발자 문서를 확인해보자.

2. 적절한 방향(landscape or portrait)로 시동해라

사용자가 올바른 디바이스 방향으로 사용하도록 미리 알려주는 역할을 한다.

3. Set up information을 먼저 설정하도록 하지마라

시동하자마자 이 앱이 뭘 할 수 있는지 보여줘야지 질문부터 던지면 사용자 경험을 헤치고, 과한 기대감을 조성해서 실망감을 안겨줄 수 있다. 기본을 제공해주고 커스텀 혹은 추가적인 사용을 위해서 나중에 정보를 요구할 수 있다. 가능한 물어보지 말고 시스템에서 가져올 수 있을만큼 가져오자. 굳이 정보를 요구해서 가져와야 한다면 수정 가능하도록 하자.

4. EULA(End-User License Agreement) 앱 안에서 동의/권리사항을 보여주는 걸 피해라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기 전에 미리 보여주는게 필요하다. 다운로드 받고 권한을 요구하는 경우에 사용자가 거부 반응을 일으킬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5. 사용자가 앱을 다시 시작할 때, 이전의 상태(마지막 떠난 상태)를 복구시켜줘라

6. 리부팅을 하도록 하지마라

아에 이런 경우를 만들지 말자. 만들게 되면 사용자에게 알려줘야 한다.

7. 앱의 별점을 너무 빨리, 너무 자주 요청하지마라

결론

앱이 처음 런칭할 때 fast & seamless한 경험을 주는 것이 핵심이다. 앱을 만드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화려한 시작으로 브랜딩을 하고 싶은 마음이 많겠지만 사용자에게는 자신이 이 앱을 통해서 하려는 작업의 걸림돌일 뿐이다. 초기세팅, 권리사항, 리부팅 등 다양한 상황에서도 fast & seamless한 경험을 위해서 앱을 제작해보자.

Apple Human Interface Guideline
https://developer.apple.com/design/human-interface-guidelines/ios/app-architecture/launc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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