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그리디콘 회고

developowl·2026년 1월 6일

Retrosp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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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년 9월부터 현재까지 쭉 몸 담고 있는 교내 개발 동아리 그리디(Greedy)에서의 활동을 회고해보려 합니다.

지난 11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세종대학교 교내 개발 컨퍼런스 ‘세종 그리디콘’을 매우 성공적으로 개최했습니다.
작년 연말, 친구와 집에 가며 “지식 공유를 할 수 있는 세미나를 열어보면 좋을 것 같아”라는 말을 한 적이 있는데, 교내 SW중심대학사업단과의 협력을 통해 이렇게 큰 컨퍼런스로 현실화되었습니다.
컨퍼런스 이름에도 들어간 ‘그리디(GREEDY)’는 제가 처음 프로그래밍을 배웠고 현재 운영진으로 활동하고 있는 세종대 교내 개발 동아리 입니다. 이곳에서 처음 프로그래밍을 접하며 공유하는 문화를 배웠고, 개발 생태계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분들에게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나도 언젠가 꼭 남들에게 공유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싶어.”라는 말을 종종 했었는데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조금이나마 선한 영향력을 끼친 것 같아 뿌듯한 것 같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이번 컨퍼런스는 혼자서는 절대 하지 못했을 행사였습니다. 몇달전부터 매주 기획 회의를 함께한 운영진 친구들, 행사 운영을 도와준 수많은 동아리 멤버들, 최대한 많은 학생들에게 값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SW중심대학사업단과 임태진 교수님. 모두가 함께 했기에 성공적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 컨퍼런스의 핵심이었던 수많은 연사자님들에게 정말 무한한 감사드립니다. 🙏🏻 🙏🏻

‘교내 개발 생태계에 선한 영향력을’ 이라는 모토로 시작한 그리디콘. 모두가 함께 했기에 총 200명이 넘는 참가자가 방문한 성공적인 첫 컨퍼런스로 끝마칠 수 있었습니다. 모두에게 너무 감사하고, 많이 배웠고, 앞으로도 많이 공유하는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개발자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링크드인 회고글


마무리

항상 컨퍼런스 참여만 하다가 실제로 컨퍼런스 기획부터 운영까지 해보니 정말 쉽지 않은 일이고 보람찬 일이라는 것을 많이 느꼈습니다. 또한 연사자 라인업에 정말 많은 공을 들였는데, 다행히도 모든 연사자분들께서 시간을 내주셔서 행사를 더욱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우리 동아리(그리디)는 이제 1년이 된 신생 동아리임에도 불구하고 교내 개발 생태계에 선한 영향력을 이라는 모토를 중심으로 교내 학생들에게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디가 더욱 유명해지고, 저 또한 성공한 선배가 되어 언젠가 그리디콘에 연사자로 함께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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