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본격 진행
- 어제 프로젝트한것을 바탕을 전반적인 코드 리뷰진행하고 작업방식을 얘기했다. 다들 0에서 구현하는건 너무 막막한 일이다 말해서 큰 가이드 라인 코드? 비슷하게 대략적인 기능을 구현후 작업해보는 방향으로 진행을 했다.
- 다른분들 모두 오늘은 구현하려고 하셔서 얼추 대부분의 기능은 일단 완성한것 같다. 최대한 기능 구현 빠르게 해보고 목요일엔 추가기능과 버그를 찾아서 최대한 프로젝트 마무리를 잘 해야겠다.
- 오늘의 경우 큰틀을 잡고 세부 기획을 위해 회의하는 시간도 잠깐 가졌다. 자세한건 아래쪽에 서술
프로젝트 중간 점검과 간단한 기획회의
- 개인적으로 이번 프로젝트들 하면서 세운 원칙? 개인적인 약속은 코드 리뷰자주하기와 지속적으로 회의하면서 소통하기였다. 그래서 하루 2번이상은 같이 얘기하는 시간을 조원이랑 가지고 이번에도 역시 그러려 한다.
간단한 기획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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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아직 문서화는 안했지만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식으로 형성을 했고 문서작업도 같이 해 볼 예정이다!
E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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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터 모델링이란 정보시스템 구축의 대상이 되는 업무 내용을 분석하여 이해하고 약속된 표기법에 의해 표현하는걸 의미한다. 거기서 ERD(Entity Relationship Diagram)는 개체와 관계를 중점으로 표시하는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의미한다.
- 사실 아직 정확하게 그리는법을 잘 모르겠지만 대략적인 데이터 플로우를 짜는 방향으로 일단은 작성했다. 이 것도 추후 데이터값을 수정해서 넣어야 한다.
- 이렇게 보고나니 확실히 데이터 흐름도가 중요한걸 느꼇다. 실제로 앞으로 게임만들때 무수한 데이터들이 있고 사용될텐데 이런식으로 잘 정리해둘 필요가 있을것같다.
오늘의 회고
- 팀원분들 자신감을 많이 얻으신것 같아서 기분이 좋았다. 다들 어제와 다르게 오늘은 기능구현도 최대한 노력해서 해보시려 하시고 그래서 잘 할 수 있을 것 같다.
- 나도 팀원분들에 비해 많이 잘하는편은 아니지만 항상 고맙다고 해주시고 배려해줘서 감사하다고 말씀해주셔서 송구할 따름이다. 프로젝트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같이 으쌰으쌰 해야겠다.
- 벌써 4월의 마지말 날이다. 시간이 참 빠른것같다 프로젝트 시작할 때만 해도 중순이었던것 같은데 많이 한듯하면서도 조금은 모자른것같다. 5월은 더욱 성실하게 살아야겠다.
- 5월이 연휴도 많아서 쉬는날이 간간히 있는데 흐름 깨지지 않고 잘 보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