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워크?
- 오늘의 챌린지반 특강은 프레임워크 특강을 해주셨다. 간단히정리하자
- frame + work를 합친용어로 틀과 일을 합쳤다 즉 프레임워크는 일정한 틀과 뼈대를 가진상태에서 일하는것을 의미한다.
- 프로그램에 개발에 사용되는 프로그램 개발툴..? 같은느낌이라 생각하면 좋을듯! 특강에선 프랜차이즈 영업과 같다고 하셨다. 소스와 조리법등을 제공하고 개인은 영업만하면되는 느낌
- 나도 예전 프로젝트를 하면서 대략적인 프레임 워크툴은 가지고있어서 잘사용하고있다.
- 보통은 이런식으로 개발에서 좋은 코드나 툴이 있으면 옮겨와서 나만의 툴로 만드는 작업을 하면 좋다곤 하신다. (막상 주니어 때는 사용할 일이 없다는것이 함정 ㅎ)
장점
- 효율적이다, 초기 개발단계에서 번거로운 과정들을 생략하면서 코드 관리를 할 수 있다.
- 유지보수가 쉽다. 프레임워크 기반의 틀에서 움직이기에 체계적이라 다른사람이 만든 코드도 쉽게 볼 수 있다.
단점
- 배워야한다. 기존의 틀을 사용하는거기 때문에 그 틀에 맞는 사용법과 코드를 익히는 시간이 필요하다.
- 개선이 힘들아. 유지보수가 쉽다랑 조금 상충되기는 하는데 제작자가 만든 틀이 있기 떄문에 여기서 변형을 하는 작업이 쉽지 않다.
오늘의 회고
- 어제 예비군을 갔다와서 TIL을 하루 빠졌다. 그래서 어제일까지 조금 같이 회고!
- 개인과제를 필수구현만해서 제출한것이 조금 아쉽다. 어제 예비군을 다녀오면서 + 강의내용이 생각보다 길고 난도가 있어서 과제 시작을 늦게해서 아쉽다. 다음에 시간나면 한번 선택과제 추가적으로 구현 해봐야겠다.
- 오늘은 밍글데이여서 캠프시작후 처음으로 여유로운 시간을 가졌다. 다른분들 사연도 듣고 미니게임도 하면서 간만에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했다. 딱 한달정도 교육기간이 남은만큼 오늘 잘 쉬었으니 남은 기간 더 알차게 보내야겠다.
- 다음주는 이제 프로젝트 주간이다 목요일이 공휴일이라 이번엔 일정관리 잘 해서 높은 퀄리티의 게임을 만들어 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