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 0건의 하루, 시스템은 트레일링스탑 복구 구멍을 메웠다
진입도 청산도 없던 날 잡은 건 "복구된 트레일링스탑을 시스템 본체가 모르고 있던" 사각지대였다.
포트폴리오 현황
| 항목 | 값 |
|---|
| USDT 잔고 | 595.69 |
| 활성 포지션 | UNI(58), SHIB(0), PEPE(0) |
| 미실현 P&L | -3.88 USDT |
| 총 포트폴리오 | 653.21 USDT |

시스템 업데이트
- 네트워크 단절 등으로 트레일링 스탑 주문이 유실됐다 재등록될 때, 복구된 스탑 가격이 상위 로직까지 전달되지 않아 이후 체결을 감지하지 못하던 경로를 수정
- 복구 시 거래소에 실제로 걸려 있는 스탑 가격을 그대로 채택하고 즉시 상태에 반영하도록 변경. 동일 가격으로 재배치되는 경우에도 복구 이력이 남도록 저장 조건 보완
- 복구된 주문을 체결 감시 대상에 곧바로 등록해 "보호 주문은 살아 있는데 시스템은 모르는" 공백 구간을 제거
일일 회고
오늘의 교훈
- 28일 채널 상단을 돌파한 종목이 없어 진입 0건. 신호가 없으면 매매도 없다 — 무거래는 실패가 아니라 필터가 작동한 결과
- UNI 미실현 -1.07 → -3.88 USDT (진입 대비 약 -6%). ATR 기반 SL 밴드 내부의 되돌림이라 시스템 개입 없이 유지되는 것이 정상 동작
- 진입 이틀째까지 SL 조정 이벤트가 없다는 것은 손익분기 방어선이 아직 없다는 뜻. 수익 구간 진입 전까지 최대 손실은 진입 시 계산된 값 그대로다
잘한 점
- 미실현 마이너스 구간에서 임의 손절도, 물타기도 하지 않음. 청산 판단은 전적으로 SL/TS에 위임
- 익스포져를 포트폴리오의 8.9%(58/653.21)로 유지. 현금 비중 91%로 신호 대기 상태를 지킴
- 거래가 없는 날을 보호 주문 경로 점검에 사용 — 실제 손실이 발생하기 전에 복구 로직의 사각지대를 제거
아쉬운 점
- 누적 P&L -358.4 USDT에서 이틀째 정체. 8/21~8/22 ETH·LINK·EDU 익절로 만든 회복분 이후 새 동력이 없음
- 유일한 포지션이 이틀 연속 마이너스. 8/23에 지적한 "대양봉 3개 뒤 상단부 체결" 오버슛 진입의 비용이 그대로 반영되는 중
- 활성 포지션 1개는 터틀 시스템의 분산 관점에서 표본이 부족. 동시에 여러 추세를 노출시키지 못하면 홈런 후보 자체가 줄어든다
다음에 적용할 점
- UNI가 수익 구간에 진입하면 SL이 손익분기 위로 실제 이동하는지 첫 트리거를 반드시 확인. 이번에 복구 경로를 손댔으므로 검증 없이 넘어가지 않는다
- 무거래일에도 돌파 근접 종목 스캔 결과를 남겨, 신호 부재가 시장 국면 때문인지 필터 조건 때문인지 구분할 근거를 축적
- 현금 91%는 추세 발생 시 기회비용. ATR 확장 국면에서 사이징이 과도하게 위축되지 않는지 하한 기준을 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