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후 가격 흐름: 0.02189 채널 상단을 건드린 뒤 0.0215 부근에서 위가 막히고 0.0209 전후로 되밀림 — 돌파가 대비 약 -3%. 다만 8/30 0.0163 → 0.021로 일주일 +28%, MA7이 MA28 위에서 벌어지고 거래량도 우상향해 상위 추세는 훼손되지 않았다.
평가: 24시간만 보면 스킵이 손실을 막았지만, 추세 초입 자체를 통째로 넘겼다는 점에서 기회비용이 더 크다.
2. ASTERUSDT — 포트폴리오 리스크 초과로 감시 종료
돌파 시각: 20:30
건너뛴 사유: 포트폴리오 리스크 초과로 감시 종료
이후 가격 흐름: 8/17 0.60 바닥에서 반등을 이어오다 0.779를 상향 이탈, 직후 0.80 부근까지 +2~3% 추가 상승 후 0.74~0.75로 되밀림. 돌파 캔들 거래량이 8월 이후 최대치이고 채널 상단이 크게 상향 재설정될 만큼 신고가 구간에 진입했다.
평가: 스킵이 틀렸다. 3주간 +30% 추세에서 나온 가장 깨끗한 돌파를 놓쳤다.
3. JSTUSDT — 포트폴리오 리스크 초과로 감시 종료
돌파 시각: 23:02
건너뛴 사유: 포트폴리오 리스크 초과로 감시 종료
이후 가격 흐름: 0.11015 돌파 후 0.108~0.110 박스에서 횡보, 24시간 변화율은 ±1% 내. 8/17에도 0.108을 터치한 뒤 0.094까지 -13% 되밀린 전력이 있어 상단 재돌파 실패 이력이 있는 구간이다.
평가: 중립. 진입했더라도 방향성이 나오지 않아 스킵의 실익도 손실도 없다.
시스템 업데이트
(해당 날짜 변경 없음)
일일 회고
오늘의 교훈
현금이 425.72 USDT(포트폴리오의 65%) 남아 있는데도 돌파 3건이 전량 스킵됐다. 병목은 자금이 아니라 리스크 슬롯이었다.
SHIB·PEPE가 수량 0의 dust로 남아 익스포져 없이 슬롯만 점유 중이다. 실질 리스크가 0인 포지션이 신규 진입을 막는 구조.
터틀 시스템에서 진입 스킵은 손절보다 비싸다. 홈런 후보를 체결 전에 제거하는 행위이기 때문.
잘한 점
리스크 한도 규칙을 예외 없이 집행했다. 3건 모두 동일 기준으로 처리했고 재량 개입은 없었다.
6개 포지션을 보유한 상태에서 미실현 -2.99 USDT로 손실 폭을 통제했고, 누적 곡선은 8월 저점 이후 반등을 유지했다.
아쉬운 점
ASTER는 거래량·채널 재설정 모두 충족한 최상급 돌파였는데 한도 초과로 감시 자체가 종료됐다.
dust 포지션을 정리하지 않아 실효 슬롯이 4개로 줄어든 상태로 하루를 보냈다.
스킵 처리가 "감시 종료"라 돌파 이후 되밀림·재돌파 구간을 관측할 수단조차 없었다.
다음에 적용할 점
익스포져 0인 dust 포지션을 리스크 계산과 슬롯 집계에서 자동 제외한다.
리스크 한도 도달 시 감시 종료 대신 관망 등록으로 전환해, 신규 돌파를 계속 추적하고 우선순위를 교체할 수 있게 한다.
신규 돌파 강도가 기존 최약 포지션보다 우위일 때 SL 상향(수익 확정)이나 부분 청산으로 리스크 슬롯을 확보하는 규칙을 검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