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 탐색에 대해 학습할 필요성을 느꼈다.
특히, 이진 탐색의 조건을 설정하는 부분에서 내가 약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후보키 문항을 푸는 것이 어려웠다.
마땅한 테스트케이스가 생각나지 않아, 결국 다른 사람이 어떤 접근을 했는지 보았고, 해당 접근을 기반으로 풀었다.
해당 접근법에서는 후보키를 선별할 때, 최소성을 만족하는 경우에 대해 고민해 봤는지 확인해 보라고 했는데, 나는 유일성만 확인하고 있었다.
실무에서 개발자와 QA 간 어떻게 협업을 진행하는지 궁금하다.
어제 있었던 일로 인해 컨설팅을 중단하면서 대부분의 일정이 사라졌다.
취업 후 동아리 탈퇴나 컨설팅 중지에 대해 어떻게 이야기해야 할지 고민했었는데, 이제는 그런 부담이 사라져 후련함도 느낀다.
다만, 동아리를 통해서 비슷한 상황의 사람들과 함께 취업 준비를 기대했던 만큼, 홀로 집에서 취업 준비를 할 생각에 쓸쓸한 감정을 느낀다.
후보키 문항을 풀면서, 테스트케이스를 만드는 데 내가 약하다는 점을 다시금 느꼈다.
1일 1문제 해결, 제한 시간 내 여러 문제 해결(코딩 테스트 준비) 등 시간 압박 속에서 문제를 풀려는 습관 때문인지, 스스로 테스트케이스를 만들어 해결하기보다는 제공된 히든 테스트케이스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 것 같다.
하지만, 현업에서는 문제 해결에 기한이 있다는 점은 같더라도, 테스트케이스가 주어지지 않는 상황이 많을 것이다. 따라서 스스로 테스트케이스를 설계하고 검증하는 과정은 필수적이다. 지금처럼 히든 테스트케이스에 의존하게 된다면 실무에서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1일 1커밋 진행에 대해 고민해 봐야겠다. 면접관에게 성실함과 꾸준함을 보여줄 수는 있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해 의미 없이 private repository에 커밋하거나 문제를 남에게 도움받아 해결하려는 습관은 장기적으로 나의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