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 240702

오정수·2024년 7월 2일

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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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대충 바둑판으로 만들었는데 저녁 스크럼 때 보고 놀랐다.
다들 대시보드 꾸미기에 진심인..

나는 미적 감각이 없어서 최대한 깔끔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더러운 머리글들을 지워버리고 필요한 것만 남겼다.

오늘 라이브 세션을 두 번 진행했는데 집에서 해서 그런가 집중이 살짝 안됐다.
정신 차리니까 내용이 쑥쑥 넘어가서 내일 카페가서 다시 집중해서 TIL에도 써보겠다.

살짝 기분 좋은 건 7시에 한 과제 해설 세션인데 튜터님이 꾸미는 느낌이랑 내 느낌이랑 살짝 비슷해서 기분이 좋았다.

이중축 차트에서 막대는 안 튀는 계열에 선 그래프만 튀는 색을 쓴다던가,
대시보드로 많은 차트를 옮기면 오히려 보기 불편해진다는 머리글 삭제라던가..ㅎㅎ

뭔가 혼자 생각해서 했는데 마음이 통한 기분..!
모르는 사람도 이야기하다가 생각이 같으면 기분이 괜히 좋고 친밀감이 생기지 않는가!
튜터님과 내적 친밀감이 혼자 생긴 그런 느낌이었다.

내일 TIL에 오늘 라이브 세션을 짧게 배속으로 복기하고 TIL에 쓰겠다.
(사실 내일부터 프로젝트 시작이라 TIL 또 끊길까봐 무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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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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