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언어든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울 때 조건문, 반복문은 배운다. 모든 프로그래밍의 기초이기 때문이다. 조건문까지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되지만, 반복문으로 들어가면 머리가 슬슬 깨지기 시작한다. 반복문 너란 녀석은 도대체 뭐길래?(본문은 JS로 한정지어서 말합니다) 반복
소수(Prime Number)란 1과 자신으로밖에 나누어떨어지지 않는 숫자로 정의한다.그러면 소수인지 아닌지 판별할 수 있는 함수 isPrime()를 만들어보자.소수인지 판별하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이 해야된다.결과변수를 result로 선언하고, 값을 false로 할당한
피보나치 수열이란 첫째 및 둘째 항이 1이며(첫째 항이 0, 둘째 항이 1로 정의할 수도 있다) 그 뒤의 모든 항은 바로 앞 두 항의 합인 수열을 의미한다. 그러니까 대략 이렇게 된다고 할 수 있다.0, 1, 1, 2, 3, 5, 8, 13, 21, 34, 55, ..
자바스크립트에서 함수는 특별한 취급을 받는다. 함수는 변수에 할당 가능하며, 다른 함수의 인자로도 들어갈 수 있으며, 다른 함수의 리턴값으로 함수를 출력할 수도 있다!일급객체 함수의 예시
네 사실입니다. 배열의 메소드에는 함수를 인자로 받으면서 함수를 리턴해주는 메소드가 몇개 있습니다. 그중에서 주로 쓰는 것은 Array.map, Array.filter, Array.reduce입니다.Array.map은 각 엘리먼트와 반복해서 접촉하면서 인자로 오는 함수
절차적 프로그래밍이번 포스트에서는 프로그래밍의 방법론에 대하여 언급하고자 한다. 프로그래밍의 방법론에 대하여 언급하기에 앞서, 오뚜X 오동X면 라면을 끓여먹는 상황을 가정하자. 그러면 우선 아래와 같은 방식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물 550ml를 냄비에 따른다.가스불
재귀란 무엇인가재귀란 무엇인지를 알고싶으면 여기를 클릭하면 된다.
드디어 자바스크립트에서 지옥의 관문을 열 때가 온 것 같다. 바로 자!료!구!조!이다. 세간의 소문에 따르면 자료구조를 배우고 나서 코드스테이츠에서 하차생이 조금씩 생긴다고 한다. 그만큼 어려운 것이 자료구조이다. 하지만 개발자의 길에 한걸음 가까이 가기 위해서는 자료
스택이라는 것을 설명하라고 했더니 갑자기 감자칩 그림이 나왔다. 이 X브랜드 감자칩은 필자가 가장 좋아하면서도 가격 대비 맛이 매우 뛰어나서 자주 사먹는다. 집과 스타필드가 가까운 것도 한 이유기는 하지만한편 스택이라는 말을 사전에 찾아보면 아래와 같이 나온다.한마디로
큐를 설명하라고 했더니 이번에는 줄이 빽빽하게 있는 모습이 보인다? 저 위의 사진은 서울역이다. 명절 대비해서 기차표를 예매하는 모습이다. 기차표를 예매할 때 줄을 서는데, 선착순이다. 먼저 온 사람이 먼저 예매를 하는 형식이다.위는 큐를 영한사전에서 찾아본 결과이다.
그래프란?
인트로 앞선 포스트에서 그래프는 정점 간의 관계를 나타내는 자료구조라고 했다. 그리고 정점 간의 관계를 나타내기 위하여 이용하는 것이 인접 행렬과 인접 리스트라고 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인접 리스트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고 인접리스트를 클래스를 이용하여 구현해볼
우리는 핸드폰으로 지하철 노선 검색을 한다. 카X오 지하철 어플을 실행하면 경로 찾기 기능이 있다. 그런데 경로 찾는 방법에 최소 환승과 최단거리 두가지의 탭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지하철 역을 각각의 정점(노드)라고 했을 때 지하철 노선도도 자료구조의 그래프에 해
인트로드디어 기조 자료 구조 중에서 가장 어렵다고 느껴지는 트리에 대하여 설명하고자 한다.
평소 들어가는 커뮤니티 사이트가 있다.이 사이트는 연식이 오래됐다. 2001년에 만든 사이트니까그래서 그런지 게시판도 무려 제로보드를 쓰는 사이트다.제로보드 = 내 수준에서 이해한다면 엄청 오래된 형식이라고 이해...구식 사이트라 그런지 댓글 입력하면 페이지가 새로 처
디자인 패턴 방법론 중 하나이며, 하나의 어플을 기능에 따라서 모델, 뷰, 컨트롤러로 나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