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2월 말 나는 5년 동안 했던 보안 일을 접고 퇴사를 했다. 일이 너무 재미가 없었고 단순 반복적이고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 같았다. 이 일로 평생 먹고 살자니 끔찍하다. 행복하지가 않다. 나의 기술을 가지고 싶다. 좋아하는 일을 업으로 삼고 싶다. 재미
2주간의 회고 어렸을 때도 정말 일기 쓰는 것을 싫어했다. 블로그라니.. 진짜 취업을 위해 쓴다. 정말로 쓰레기를 쓰겠어! 라고 생각하고 시도하니 써지긴 써지는 것 같다. 퀄리티는 정말 최악이다. 쓰레기를 쓰고 있다. 다른 사람의 블로그를 보니 벨로그보다 티스토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