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촌동생네를 놀러갔다 동생들로부터 '쿠키런킹덤'이라는 게임을 소개받았다. 대학생 때 아이패드로 열심히 '쿠키런' 게임을 했던 기억이 있어 동생들이 하는 걸 지켜보다가 나도 어제 처음으로 시작하였다. 결론부터 말하면...정말 개존잼이다.
요즈음 일과 영어 공부로 인해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TOEFL 시험 점수가 필요해 기술 공부에 집중을 못하고 있는데 이게 너무 마음에 짐이 되고 있다...ㅠㅠ)
최근 Github을 돌아다니며 여러 계정의 사용자들이 README.md 파일로 만들어놓은 눈에 띄는 프로필들을 많이 보았다.
오랜만에 캐쥬얼(Casual)한 취미/일상 블로그 글을 게시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