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튼월 프로젝트의 시작

Lutica_·2024년 7월 20일

커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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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튼월 프로젝트의 소요제기

재택근무의 시작

  • 나는 도커를 통해서 서버가상화를 회사에 도입한 이후, 게임의 백엔드를 모두 재택으로 돌릴 수 있게되었다.

  • 이후, 가능한 시간에 재택근무를 통해서 회사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 격일 출근으로 진행하고 있었다. 그러나, 문제는 이후 내가 이 프로젝트의 디렉터가 되고나서 발생한다.

디렉터와, 재택근무와, 어려움

  • 필자의 오피스는 1-2인에게 적당한 소호오피스이고, 이야기하면 옆에도 들리는 그런류의 사무실이다.
  • 내가 외주 관리 문제로 인하여 디스코드 연락을 취할때 (너무 협소한) 회사보다는 집에서 근무하며 태스크를 분할하고 협상하는 것이 더 효과적인 상황으로 바뀐다.
  • 그렇지만... 하다보니 너무나도 큰 문제들에 부딪히게 된다.

나와 약과 정신의 이야기

  • 내 인생에서 약을 빼놓으면 이야기하기 힘들다. 나는 매일 항우울제나 집중제나 수면제를 복용하며 나의 페이즈[1]를 조절한다.
  • 그런데 문제의 첫번째는, 약먹는 일부터 까먹는다.
  • 두번째는, 약을 못 먹었다면 무슨 문제가 있는지도 까먹거나, 뭘 해야하는지도 모르곤 한다.
  • 세번째는, 집중하고 시간을 모으는 능력이 모자라다.

[1]: 위상, 어떤 정현파가 얼마나 처지는가를 나타내는 지표.

그래서 생각한 것.

  • 핸드폰과 연동되는 데스크톱 일정관리앱!을 만들어서 나의 업무효율을 개선하자.
  • 그러기 위해서는, 하루내에 처리해야 할 일, 집중시간등을 한눈에 보여주는 앱이 필요하다.
  • 비서를 만든다.
  • 결국, 비서를 만드는 것이 나의 선택이라 하겠다.

기술의 선택

  • 좋다. 팀원은 나혼자다.
  • 기술은 별도의 웹에서 전환이 없어도 되는 Blazor + MAUI 를 통해서 앱을 만든다.
  • 언어는, 당연히, c#이다.
  • 그렇지만 일부 데이터분석이 사용되는 곳은 함수형 언어 F#을 쓰기로 했다.
  • F#단은 라이브러리를 만들어 C#애플리케이션으로 보내는 형식으로 진행한다.

여정을 시작하며

  • 이번에는 의지가 꺾이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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