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나름 쉬는 날 많은 10월달이다.. 와 뭐했다고 벌써.. 10월인가..
9월달은 적당 - 긴급 처리 건 정도의 일이 들어왔다. 이번달은 전반적으로 다들 바쁜 달이었음..
가장 요즘 많이 느끼고 되새기는 것은 너무 조급해하지 말자..인 것 같다.
어차피 고딩 때부터 개발한 사람들 보다는 내가 공부했던 기간이 짧기 때문에 부족할 수 밖에 없는 거고.. 하니까 조급하게 하지말고 천천히 나아가려 함..
어차피 업무적인 것에서는 나 혼자 해낼 수 없음..😅😅
동기와 같이 찾아보며, 돕고 돕는 것 같아..
특히 9월에 일하면서, 내가 찾지 못한 부분 동기가 찾기도 하고 동기가 못 찾는 부분 내가 찾기도 해서 ㅋㅋㅋㅋㅋ
다시 한 번 깨달은 것은 애매하다 싶으면 꼭 물어보자이다! 팀 컨벤션이 정리된 파일이나 그런 것이 없기 때문에 일회용로 사용하고 버려질 재사용 안되는 것들의 것을 따로 빼서 만드느냐를 고민 하고, 이전에 수정한 사람들꺼 참고, 프로젝트 내부에 있는 것을 참고해서 따로 뺐었다.
근데 애매해서 이 부분은 상사분한테 물어보니 확실하게 답을 주시며, 알려주셨음..
결국 어느 정도는 상황에 맞춰해야 겠지만.. 애매한 건 물어봐야 문제가 나중에 안 생김...
근데 우리팀은 물어보는 거 가지고 절대 뭐라 안하시는 데(그럼에도 물어보기 힘든뎁..) 다른 일부 직장들은 질문하는 것도 뭐라하고 나중에 질문안하고 했더니 그거가지고 또 뭐라하는 곳도 있다는 데 거기는 진짜 어쩌라는 거지 싶을 것 같긴 함..😔
그리고 뭐가 반영이 안된 것 같으면, 파일 확인 후 캐시를 지우던지 브라우저 다 지우자.. 여러 개가 엮이면 되던 것도 안됨..
db 테이블의 경우, 우리는 DBA가 따로 있는데.. 왜 테이블 설계가 중요한 지 현업에서 다시 느낌..
일부 사용자만 안되는 현상이 있었는데..
UNIQUE
때문이었음..
이전에도 계속 사용해 오던 테이블이고 이전에 것을 참고해서 만든 건데 이번에만 문의가 들어왔는데.. 프론트 단에서는 문제가 없었음 그리고 다른 사용자는 문제가 없었는데 하고 알아보니까 컬럼의 유니크 속성 때문이었음
이 테이블을 재사용할 것을 생각 안하고 만든 듯.. 그래서 문제 생겼다.
결국, 테이블은 계속 사용해야 할텐데.. 이후에도 테이블 설계가 바뀌지 않는 이상 계속 문제 생길 듯
그래서 테이블 설계가 중요하구나를 느꼈다😮😮
위에서 말한 것처럼 결국 나 혼자서는 다 못하며, 내가 잘해도 협업하는 사람이 빌런이면 힘들다 고칠 수 없다면 스트레스 받지 말자
음.. 나 커피챗으로 친해진 애도 비슷한 이유로 국비 팀원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 하던데 협업하는 사람 중에 빌런, 무논리
사람이 있으면 힘듦...
빌런있으면 힘든 이유는 일을 1번 할 걸 2~4번 이상 다시 해야하고 무논리로 들이박음.. 이미지까지 첨부해서 설명해줘도 다시 돌아오며, 정해진 프로세스를 따르지 않음..😂😂.
나는 웬만하면 함께 지식 나누는 것 좋아해서 이미지까지 첨부해서 설명해서 같이 나아가는 편인데.. 나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힘겨워 하는 사람이더라..
그래서 8-9월에 굉장한 스트레스 받았었는데 이거는 내가 어쩔 수 없는 부분이니... 이제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 노력해보려고..(될 지 모르겠지만)
아무래도 우리는 같은 것만 반복이다 보니.. DEEP하게 들어가기란 힘듦..
그래서 리눅스나 네트워크, WAS, WEB 서버 등 구조 좀 파야할 것 같다..!
좋은 것은 참고하라고 공유를 팀 내 많이 해주신다는 것이 장점인 것 같음
니뽕내뽕 | 보드게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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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 후 회사 끝나고 논 것은 처음!! 😳😳 원래는 추석 전 주에 놀려 했는데 비가 너무 와서... 막주에 놀았음
보드게임도 가고 밥도 잘 먹고 쇼핑도 잘하다 집에 갔다~
즐거웠음
팀 내 점심 회식 1번, 팀 내 같은 회사 사람들 저녁 회식 1번 있었다!
저번달에 만날 예정이라고 적은 두 명 다 만나고 왔다!
꼬치 | 고등어 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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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회사에 대한 이야기, 소개팅 이야기에 대해 나눔.. 서로 회사가 정 반대 방향이라 😥😥 2달에 한 번 만나는 것도 기적이다 ㅋㅋㅋㅋ
근데 신기한 게 나는 국비 이 언니랑 잘 맞을 줄은 몰랐어.. 팀프로젝트 할 때랑 다름.. 내가 맞고 오래 연락할 것 같았던 사람과는 오히려 연락 안하게 됨..
암튼 다음을 기약하며, 일찍 헤어졌다!
자취한다고 해서 놀러갔다 옴! 근데.. 두 시간정도 같이 있다 나왔는데.. 비바람 + 급 추워짐..🥶🥶
담달에 길게 만나기로 했다.. 회사 끝나고라 오래 못 만났음
이번달은 새로운 사람으로
커피챗 2회
그 외에는 친구들 만나거나 집..
1차 : 밥 | 2차 :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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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은 커피챗을 정보를 얻기 위한 것이라기보다는 새로운 인연을 만나기 위해서 커피챗을 했다. 이직하시는 게임 개발자 분이셨는데 언리얼 엔진
사용하신다고 들었다.
이직하면서 느낀 건 생각보다 자소서를 더 꼼꼼히 들여다 보며, cs지식
이 년차가 쌓일 수록 중요하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고 하셨음 뿐만 아니라 이직 시장 많이 안 좋아진 것 같다고 느끼 셨다고 함🥲🥲
이후로는 나의 회사 이야기 + 각자 회사 이야기에 대해 나누었다..!
++ 이후 홍대 구경
커피챗 후 가을 옷 좀 살 겸 홍대 구경 좀 했다! 하다가 홍대 원조 행운 할아버지 만나서 네잎 클로버 샀다!
카페 | 인사동 구경 1 | 인사동 구경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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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쯤은 이야기를 나누어보고 싶던 같은 성별의 개발자 분이 계셨는데 박람회 나들이 같이 갈 사람 구하시기에 바로 연락드렸다! 😃😃
인사동에서 만나서 밥 먼저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카페
갔음.. 카페 분위기가 너무 이쁘더라... 이직
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나중에 이력서 봐주시기로 함...😃 유지보수
는 포장을 잘해야 한다구..
그 후 전시회 가려다가 인사동 구경으로 방향을 틀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사동 구경하면서 이야기를 나눴더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더라
날씨도 좋고 좋았다~
음식 1 | 음식 2 | 음식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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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도 거의 돼지...🐽처럼 먹었음...
그리고 학교 동기 동생이 책 나눔이나 이런거 고맙다고
피칸파이
만들어서 줬다 ㅠㅠ
밥 | 청첩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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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만에 보는 중학교 때 친구였다..
인스타에서 결혼 소식을 듣고 연락해봤는데 신혼집에 초대해줘서 경기쪽이라 다녀옴 ㅋㅋㅋㅋㅋㅋ 나는 오래 연락 안하면 그냥 인연이 끝이구나 싶어서 연락 안하는 편인데 이 친구는 내가 애정하는 친구라서 연락해봄..
남편 분이랑도 이야기 하고 청접장도 받고 왔다
진짜 오랜만에 보는 거라 연락할까 말까 엄청 고민했는데 연락 안했음 후회했을 뻔 했다..
지인분 해외 가서 3일 정도 (대가도 후하게 주심) 냥냥이 😺 화장실, 물 갈아주기, 놀아주기 방문 탁묘했음
애가 처음에는 낯가리더니... 점점 친해져서 너무 귀여웠다 ㅠㅠㅠㅠㅠㅠ
냥냥이 한 컷 추가!
이 책 다시 읽었다..! 두 번 읽으니 머리 속에 더 잘 남는 느낌 이것에 대한 짤막 후기는 여기에서 보면 됨!!
개인적으로 심심할 때 읽기 딱 좋은 책임!! 부담스럽지도 않고 그림이 너무 귀여워..
스터디 하고 있는 책으로 ITEM 14
까지 했다!
정리는 여기에 해두고 있다!
이번달은.. 주말에도 굉장히 많이 걸었네 ㅋㅋㅋㅋㅋ 저정도면 강제 운동 아니냐고 다들 그럼 ㅋㅋㅋㅋㅋ
많이 걸으면 좋은 거지 뭐...😀😀
다이어트는 안되고 유지는 되고 있음~
운동을 나가다가 추석 주부터 2주간 안나갔는데 회사에서 생각보다 멀고 운동복을 가지고 다니는 번거로움으로 추워지면 이러다가 운동을 아예 놓겠다 싶어서 이사 가고 나서 근처 헬스장으로 옮길까 고민중임...
스터디로 강제화 해서 그나마... 책 읽는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확실히 혼자 하는 것보다 좋아..😆
독서 파트에서 다뤘음..
이거 요즘 사람들이 업무로 바빠서 한 달동안 두 번 정도만 스터디 있었다..
자바카페에서 진행하는 이펙티브 자바 스터디
repo의 이슈를 통해 그 주에 이슈에 올려두면, 조장분이 readme update 해준다.
규칙
확실히 느끼는 거는 공부는 같이 하는 게 좋은 것 같다..
내가 생각지도 못한 부분에 대해 논의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그래서 그 부분에 대해 따로 정리 글에 해두고 있다.
9월달도 일기 열심히 적었다!! 사실 어느 정도 밀려 썼는데 글또에서 일기써또?
에 참여 해서 매일 쓸 수 있을 것 같음!
팔로워 119명이 되었다!! 그리고 블로그 분리를 좀 할까 고민중임
gitbook
github.io
저번달이랑 똑같음
그냥 ㅋㅋㅋㅋ 귀여워서...
출근 했는데 남동생놈의 하나의 카톡
아침부터 밖에 냥이랑 눈 맞아서 저러고 있었음.. 귀여워...😖
난리난 우리집 냥 | 치즈랑 아이컨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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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사.. 로미오와 줄리엣 저러고 나서 3일동안 새벽마다 저기서 저 애 기다렸음.. 근데 웃긴게 또 나타나니까 아는 척도 안함 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글또 slack
을 통해 많은 분들이 신청 주셔서 linkedin이 일촌이 굉장히 많이 늘었음...
혹시나 이걸 보고 있는 모든 분들, Linkedin하시는 분들 편하게 저한테 걸어주세요!!(저도 Linkedin은 별 거 없지만..)⋋(◍’Θ’◍)⋌
튜사콘 선물 | 튜사콘 | 튜사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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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사콘에서 총 2개의 섹션만 듣고 스터디 ot가 있어서 갔다 ㅠㅠ
한 5명 정도 아는 분들 뵌 것 같다 ㅋㅋㅋㅋ 다 트친분들
이재열님은 내가 필요로 하는 것을 개발 중요시 하였으며, 다른 사람들의 사이드 프로젝트 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어서 좋았다.
🤔 개밥주도 개발이란?
확장
해나갈 수 있는 것이 좋음❗ 사이드 프로젝트 때 쓸 수 있는 것 소개 및 조언
✔️ 좋은 리포지토리 공유
✔️ 사람들의 사이드 프로젝트 자랑?
구글 번역
과 달리 이 프로젝트는 스크롤 내릴 때마다 실시간 번역된다고 함글또 운영자님으로 성장에 대한 고민들.. 불안함을 해결하는 법에 대한 경험을 공유해주셨다.
1-2년차 | 3년차-6년차 | 7년차이상 - 번아웃과 목표 재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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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 말해주신 것들을 정리해 보면,
5년
으로 봐도 되야함성장 곡선을 그려봤고, 성장의 정의는 시기마다, 사람마다 다르다
성장의 정의
성장 방정식을 잘 정리하면 년차가 커질 수록 뭘했지라는 생각은 버릴 수 있을 듯?
튜사콘 끝나고 바X님이랑 같이 자바 카페 OT 들으러 감 가서 1시간 정도.. 디스코드 초대, 각자 소개 등 이야기 나누고 헤어졌다 ㅋㅋㅋㅋㅋ
글또 신청 글 : 실패의 반복, 우울과 소심, 자존감 바닥의 극복기 : 삶의 지도 적어보기
튜사콘에서 글또 운영자의 발표를 들었는데 너무 발표가 좋았다.. 그러던 중 글또 10기가 마지막이고 신청 기간이라는 소식이 빠르게 신청해 봤다!!
나의 삶의 지도를 작성하면서 나를 되돌아보고 현재의 나는 잘 발전해왔구나 대견하구나를 느끼는 중이랄까??ㅋㅋㅋ 저거 글 쓰는데도 꽤 걸렸음...
OT를 듣기 전 자기소개
를 SLACK에 남겼다 그리고 나서 일요일 저녁 OT를 들으면서 글또에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글또는 10만원의 예치금을 내고 2주에 한 번 글을 안내면 -1만원씩 차감 후 페이백 해주는 것임
되게 활동도 다양하고.. 튜링의 사과 할인 이벤트도 하고 모작각같은 것도 되게 활발하게 되어 있다..
그리고 참여자가 650명임...
마지막 글또인만큼 활발하게 6개월동안 참여하고 싶어서 소모임 여러 개에 들어 갔다!!
당근, 토스, 인프런 3광탈.. ㅎ
10월달의 일정도 아주 그냥 꽉꽉 잘 채웠다... ㅋㅋㅋㅋㅋㅋ.. 10월달에 쉰다고 했는데 이사 주만 비워뒀음... ٩(˙ᵕ˙⑅๑)
음.. 회사도 왕복 3시간이고 이래서 이런지 슬슬 인생의 힘듦을 느끼는 중이다...😂😂 그리고 나는 여태 아르바이트를 쉬지 않고 해왔고 취업도 바로 했기에..
입시 => 대학 입학 직전 부터 아르바이트 시작 : 대학 + 아르바이트 => 취준 + 아르바이트 => 취업
이 루트로 살아와서 돈을 안 벌고 살아온 게 딱 3달 뿐임...
결국 사람은 끝이 보여야 힘낼 수 있는 존재라는데...
셋 다 안되니까.. 현실에 만족하며 살아가야 하는데 22살 1월부터 아르바이트 했으니... 6-7년을 가까이 쉬지 않고 달려왔네..😂
근데.. 돈을 모은 것도 아니야.. 그리고 대학 생활 내내 취업 후에 부모님이 계속 지원해주는 애들을 이길 수가 없더라.. 나는 어릴 때 열심히 하면 인생 역전 가능할 줄 알았다?
근데 인생 여전이라서 좀 슬퍼..😂😂
그래도 트위터를 통해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보니 멘탈 회복에는 도움이 됨... 나만 그러는 게 아니라는 것에 위로 받고 개발쪽은 좋은 게 서로 경쟁자로 보는 게 아니라 도와줄려고 하니까 너무 좋다
계속 공부해야 한다는 점에서 다들 장기전에 지치는 것 같긴 해...
그래서 한달에 10발자국이 아니라 0.5발자국이라도 나아가면 대단한거라고 생각하자!!
곧 이사가서 이것저것 정리중임!
위에 이펙티브 자바 외에
자바 스크립트 강의를 듣고 싶네 하나만이라도 들어야 하는데ㅎ.. 아님 next.js 둘 중 하나 들어볼까 싶음
광고도 달 수 있으면 달고.. 폰트 바꾸고... SEO 적용해둬야지!
새로운 스터디를 9-10월 동안 진행한다 이펙티브 자바 책 읽기!! 그래서 이거 열심히 읽어볼 생각임!!
x에 생각보다 엄청난 사람들이 많은데 그 사람들이 적은 글 그냥 휙 넘겼다면.. 정리해서 이해 해보려고 한다!
그렇게 하나씩 지식이 쌓이는 거 겠지.. 북마크 해둔 것 하나씩 클리어 한다!!
지금 헬스권 끊어둔 곳을... 잘 안가게 될 것 같은 게 보여서 고민임..
나는 운동을 안해도 근육량이 많은 몸이라서 몸이 금방 망가지지는 않겠지만.. 한 번 손 놓으면 운동 안하게 됨 ㅠㅠㅠ
한랭성 두드러기도 있어서.. 집 근처로 바꿀까 고민해봐야 겠다
이번에는 휴일 많아서 잠 보충 쌉가능 했다!!!
잠을 많이 자니 좀 행복 ㅎㅅㅎ
저번달에도 가정적인 문제라던지.. 돈 관련해서 진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 했는데 지금도 그렇다 ㅎ... 근데 스트레스 받지 않으려고 노력 중이야 천천히 빚을 갚더라도 마음의 조급함
을 줄일 려고
결국 불안감, 우울감, 힘듦도 내가 조급함에서 오는 거니까 조급함을 내려 놓자..
내려놓고.. 쉬엄 쉬엄 나아가보려고 해!!
축축 쳐지기만 하고.. 😂😂 화이팅 할 수는 없어도 그냥 무뎌지자...
돈 차감 되지 말고 열심히 해보자!!
이사 날짜 정해졌으니까 이제 진짜 해야 돼..
일단.. 택배로 먼저 스캔 업체에 보냈음... 이제.. 10월달에 가서 몇 권만 스캔 하고 거기서 버리고 오면 될 듯!
사야 할 것을 다 시켰다.. 이제 거지다..
10월달도 화이팅...ദ്ദി・ᴗ・)✧
헐... 튜사 사이드프로젝트의 아쿠쿠아 이거 구경꾼님 아이십니까 재밌엇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