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달에는 다양한 모임에 참여했음!! 이력서 모임도 가고, 커피챗도 하고 등등 11월에 무엇을 했는지 회고해보자. 약간 12월, 한 해 회고는 1월에 하고 그거를 미리하는 느낌으로 살짝 틀 변경 ~ 좀 많이 늦었지만...ㅋㅋㅋㅋㅋ
화면에 있는 적힌 뷰들을 어디 테이블에서 불러오는 명세서 문서 정리 요청 받아서 정리하면서 테이블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됨...
JOIN, 서브쿼리가 진짜 많고 관계 테이블이 많다는 것을 느낌
테이블이 안쓰는 것도 진짜 많은 것 같고... 나는 유지보수가 크니까 쓰는 테이블만 쓰니까 테이블을 다 쓸 일이 없는데 구조 익히는데 도움을 받았다..!
여기서 고민인 건 SQL 레거시 코드는 어떻게 해야 잘 읽을 수 있을까...
JOIN, 서브쿼리가 무슨 100-200줄에 걸쳐서 되어 있으니까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모르겠음, 어느 순서로 읽어야 몇 백줄에 걸친 SQL을 잘 읽을 수 있을까가 새로운 고민🤔
뭐 항상 하는 업무!! 쳐 내고 있다..! 연말이라서 일이 바쁜건 우리뿐 아니라 다른 회사도 마찬가지 인가봄 이펙티브 자바 스터디 다들 빠지기 시작함... 벌금 있는데 ㅋㅋㅋ
프로그램 명세서 문서 정리하면서 느낀게 DB, 배치에 대해 좀 더 뜯어볼 필요성을 느낌.. 근데 요즘 회사 다들 바빠서 우리도 상사분들 만큼은 아닌데 그래도 좀 바빠서 ㅠㅠㅠ 일정 맞추기도 빠듯하긴 함
내가 자주쓰는 테이블은 기껏해야 10개도 안되는데 몇 천개의 테이블이 있어서 다 볼 생각도 못했는데 하나씩 뜯어보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뜯어볼까 생각중임!!
내가 받아온 정보들도 같이 주면서 잘 나아가고 있다!!✌️✌️
커피챗으로 알게 된 많은 인연이 정말 고맙게 느껴지는 한 달임.. 특히 나를 여러 번 만나주는 모든 인연 너무 감사하게 느끼고 있음 먼저 커피챗 걸어주고 만나줘서 감사함 😭😭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찡긋)
밥 |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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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10월에 뵙기로 했는데 그 때 일이 많으셔서 11월로 미뤄져서 보게되었다..! 강남에서 뵈면서 여태까지의 근황에 대해 얘기하고 코틀린 해볼 생각있냐고 여쭈어 보셨다..
나는 당연히 주변에서 코틀린 찬양을 많이 들어서 의향있다고 얘기함 그랬더니 내년 사이드프로젝트 같이 하자고 제의해주심.. 주변에 뭔가 나한테 사이드 프로젝트 제안 해주시는 분 (2분 뿐이었지만) 이렇게 제의해주시니 감사할 따름임.. 🌝🌝
어쨋든 이렇게 제안해준다는 건 내가 괜찮은 사람이라는 것을 보장받은 느낌이라서
그래서 3월쯤 하기로 했다 그전까지 자기가 적용해보고 싶은 거 찾아보기로 함!! 그래서 dm으로 기술스택 링크 보내주시고 인프런 강의 괜찮은 것도 보내주심
그래서 12월에 스터디 끝나면 새로운 스터디 알고리즘, 자료구조 하나랑 저거 볼려고 하는 중!!
글또에 이전에 자기소개에 댓글 달아주셔서 용기내서 먼저 요청하게 되었음!! 그래서 10월달에 만나기로 일정을 정하고 11월에 만나게 되었음🔥
밥 |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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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서 밥은 일본식? 먹었음 맛있었다 ㅋㅋㅋ 게임업계에서 웹 개발하신다고 들었음 그래서 게임업계는 야근이 많지 않냐고 여쭈어봤더니 그거는 게임개발자들이 많다고 들었다.
그리고 들은 것을 정리하자면
3년차 이상은 데이터 활용 관련 공부 필요 (물론 이직 시)
3년차정도 됐을 때는 특히 이미 구조화가 다 되어 있는 경우에는 있는 데이터를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느냐가 관건(=개인화)이라고 함 그래서 그때쯤 이직하면 데이터 관련, 설계 관련에 대해 질문을 많이 한다고 함
그래서 2년차쯤 대규모 설계 시스템 1,2권 읽고 => 데이터 중심 애플리케이션 설계(소위 멧돼지 책) 읽으면 도움 되게 많이 된다고 함
실제로 이직 시도 시에도 굉장히 많이 물어본다고 함
보통 요즘 많이 기술 하둡, 카트카, 스트림
그 외에는 회사에 대한 이야기, 개발자들에 대한 성향이야기 등등에 대해서 이야기 함 아 그리고 전에 복지 진짜 괜찮은 스타트업 있어서 공고 봤던 기억이 있는데 그 회사 알고 계시더라고 근데 거기가 내가 봤던 공고에서는 면접 방식에 대해 안나와 있었는데 다른 노션 공고 보여 주셨는데 거기에 적힌 면접 방식이 모든 직원(대략 30명?)이 들어와서 면접 보는 방식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짱 신선했어
그리고 다들 해외 취업에 관심 많으신 것 같더라..
slack 글또 커피챗 후기에 남김
이거 남기면 포인트 줌!
밥 | 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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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분을 만나고 그 바로 다음날 트친이자 글또에서 같이 있게 된 2~3년차 백엔드 개발자 분을 만나게 되었음!! 신논현에서 만났당
내가 해보고 싶었던 분 중 한 분이었는데 글또 자기소개 글에 언제 한 번 하자고 하셔서 놓치지 않고 일정 잡았당
정통적인 기업에 다니시는 데, 진짜 사수도 없으신데 어떻게 그렇게 실력도 좋으시고 사이드 프로젝트로 플러그인을 만들 수 있는지... 본받고 싶달까⭐ 라이브 쪽 하신다고 하셨는데 레디스, 루비, 코틀린 등등 진짜 많이 쓰심...
역시 해낼 사람은 어떤 환경에서든 해내구나 싶었다..!
이펙티브 자바 스터디에서 스트림에 대해 공부했는데 성능 어떻게 생각하는지
스트림이 성능이 안 좋은 것은 맞긴하다고 하심 그것에 대해 이야기 나눔
이력서 관련 : 전통적인 대기업에 맞춘 이력서 vs it 대기업 기준에 맞춘 이력서
호불호가 안 갈리는 이력서가 젤 좋은 것 같다고 그것을 고민하고 계신다고 함 🤔🤔
전통적인 대기업에 이력서를 맞추면 it 대기업도 안떨어지는데 it기업 이력서 기준에 맞추면 전통적인 대기업은 떨어진다고 함
전통적인 대기업
은 약간 모나지 않은..? 사회생활 잘 할 것 같은 사람을 데려가려고 하지 이력서에서부터 뭔가 이 그룹에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사람은 거른다고 들었다.
사실 대기업이나 큰 기업 아니면 코틀린을 안쓰는 우리나라인데 코틀린 공부 어떻게 생각하는지?
지금 자바 공화국이라고 해도 결국 코틀린 쓰는 곳도 있기에 써보면 좋다고 함.. 이펙티브 자바 스터디에서도 나왔던말인데 자바
는 가변을 기초로 두고 불변을 만들려고 하는 것이라고 보면 코틀린
은 불변을 기초로 두고 가변을 하고 싶으면 조치를 취해주는 거라고 함
그리고 확실히 편하다고 들었음 🐍 그 외 연애, 소개팅 이야기 하다가 밥먹으러 감 밥집에서 세 가지 요리 고민하다가 셋 다 시켰는데 다 먹음 ㅋㅋㅋ 다 먹고 집에 갔당 ㅋㅋㅋㅋㅋ
이 날은 오전에 네트워크 관리자 2급 필기 시험이 있었음 그래서 네트워크 관리사 2급 시험을 보고 시간이 붕 떠서 만화카페
에 있다가 튜사에 갔다!!
네트워크 관리사 시험 | 만화카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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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별로 앉았음 백엔드 2테이블, 앱, 데이터, 프론트 이렇게 있었던 것 같음!
튜사 앞 | 테이블 구조 | 끝난 후 같은 테이블 2분과 저녁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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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분 글쓰고 5분 쉬고 이거를 2시부터 6시까지 진행했는데 와 힘들더라... 그리고 내가 회고 쓰는데 생각보다 많은 시간을 쓰고 있었음
암튼 그래도 어느 정도 끝내고 나서 같은 테이블 4명 중 3명이서 저녁먹으러 갔음! 한분은 풀스택
인데 보통 백 기반으로 하시는 분 한 분은 데이터쪽
이셨음
두 분 다 카프카에 대한 기본 지식 및 활용 해보셔서 대단하셨음.. 두 분 다 3년차이시더라 그래서 각자 회사나 고민 등에 대해 1시간 넘게 이야기 했고 피크민 영업당해서 지금까지도 하는 중 ㅋㅋㅋ
글또에는 다양한 소모임이 있다.. 거기서 모임들도 자주하는 데 맨처음 모임으로 강북에도 사람있또
모임이 이번 글또 마지막이라길래 참여해보기로 함!! 처음에는 여러 분들이 오기로 했는데 엄청 줄어서 6명이서 만나게 되었다...!!😙
노원에서 가게 되었음.. 내가 너무 늦었으니까 나눠드릴 초코바 사고 트친님이 책 주기로 해서 과자하나 더 삼!!!
노원까지 두시간 걸림 😂😂 회사에서 매번 모임 있는 장소 가면 항상 기본이 두 시간이라서 슬프군
짜파게티 | 2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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갔는데 다들 이미 이야기 나누고 계셔서 낯가렸음 누가 트친님인지 알 것 같았다여자 2분(나까지) 남자 4분였음 ai쪽도 있고 백도 있고 풀스택도 있었다 어린 취급 받아서 신기했고 뭔가 도움받아서 기분좋았음 잘 챙겨주심
Ai 분야의 회사는 채용 과정이 8번 면접만 5번이라고 함 그리고 풀재택인데 단점이 퇴근시간이 없어서 그게 단점이라고 했었음 그리고 짜파게티 너무 매웠음
그리고 2차가서 얘기 나누면 초코바 드렸는데 다들 생각보다 좋아해주셔서 좋았음 그리고 도메인의 중요성, api 분석 이야기, 게임 이야기 등등에 대해서 들었다.
처음 모임 시도했는데 낯가렸지만 다들 좋았고 재미있었다 글또 끝나기까지 4개월 정도 더 남았으니까 몇 번 더 시도 해봐야지!
트친님이 개최하는 이력서 모임이었음
이력서 한 번 더 수정해야 해서 괜찮은 것 같아서 바로 신청함 이것도 튜사에서 했는데 여기서 많은 트친분들을 봤음
앱, 보안, 게임, 프론트, 백 분야 되게 다양하게 왔다..! 분야 별로 세 팀으로 쪼개져서 한 분 씩 피드백 해주시는 분들이 있었고 마지막에 몇 분 대표로 이력서 보여주고 피드백해주시는 분들 + 튜사 사장님 해서 피드백해주심(나는 안함)
이번달 중으로 그 피드백 받은 걸 기반으로 수정하긴 할 건데 간단히 적어보자면..
경력기술서, 이력서, 포트폴리오를 어디까지 적어야할지 모르겠어요
스터디나 대외활동 적는 부분
과연 1년차에 걸맞는 실력을 가졌는가
스프링 쓰는데? 혹은 지원한 곳이 내가 쓰던 스택과 다르다면?
백엔드와 프론트엔드 기술을 어디까지 적어야 하는가?
나머지는 나중에 따로 내 이력서 수정하면서 올릴 예정 ~
그 이후에는 내가 아는 트친분(ㄲㅁㅇ)이 이후 밥 제안 해주셔서 밥 먹고 왔다 즐거웠음 ㅠㅠㅠㅠ
밥 | 아이스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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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는 부산에서 서울 올라온 지인 언니 만나러 감
음식 1 | 음식 2 | 음식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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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시간이 안맞아서 나는 따로 따로 만나다가 넷이 한 번에 만난 건 5개월만!!에 모두 모였다 거의 6시간 정도 놀았던 것 같음
다들 같은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에서 뭉클하다.. 시장이 얼른 나아졌으면..하는 바람
부산에서 사는 지인 언니가 콘서트 때문에 서울에 올라와서 이틀 같이 놀았다!! 거리가 멀어 1년만에 보는데도 어제 본 것 같은 이 느낌...
그래도 친구들 만남으로 올해는 우울하게 보내지 않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대규모 시스템 설계 일부 읽어보았다 1, 2장 읽었는데 약간 파편화된 지식이 모이는 느낌??? 이거 12월에 읽는 거 목표!!
사람들이 극찬하기에 읽어보는 중인데 뒤로 갈 수록 어려워지니 왜 2~3년차에 읽으라는 건지 알겠음
스터디랑 하면서 느끼는 건 모든 건 무작정 보다는 내 시기에 맞는 공부하는 게 젤 베스트인 듯
토스는 집계가 제대로 안돼서.. 건강 앱으로 대체 대략 평균 9000보
걸었다...! 이거 강북또에서 운동안하고 회사 왔다갔다 걷는 걸 거의 7000~ 만보 걷는다고 얘기 했더니 그 정도면 운동 대체가 될 정도라고 많이 걷는다고 했음
운동을 안하는 대신...에 자발적으로 하는 건 아니고 광역 버스 내리고 역에서 회사까지 가는 마을 버스 배차가 30분이라 강제적으로 😂😂
정리는 여기에 해두고 있다!
repo의 이슈를 통해 그 주에 이슈에 올려두면, 조장분이 readme update 해준다.
위기가 있지만 열심히 하고 있다...
하게 된 계기는 레거시 코드를 잘 이해하고 문제점을 찾기 위해 하게 됨
스터디 하면서 제대로 이해가 안되고 컨트롤러에서 자주쓰는 제네릭
정리해서 글또 3회차 글로 제출했다.
근데 다들 연말이라 야근 시즌인지 점점 많이 빠지게 되심 12월 7일에 발표회 있는데 반정도만 출석하고 꾸준히 열심히 하는 것은 어렵구나..
백엔드 빌리지가 있어서 그거때문에 12월 패스 한 번쓰고 나머지는 all 출석 !!
이번달은 모임이 많아서 모임 위주로 많이 적었음 ㅋㅋㅋ 그리고 연말정산해주더라
역사가!! | 글자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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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300일 넘게 기록했음!!! 그래도 밀리긴 했지만 꾸준히 기록했다는 나자신 칭찬해주자!!
평균 글자 수 는 165자 정도 된다고함 이게 어느 정도로 잘 한 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나름 꽤 썼구나 싶었음
그리고 밑에는 가장 힘든 달, 기분 좋은 달 정리해주길래 같이 올려봄 ㅋㅋㅋㅋㅋ
이미지 | 이미지 | 이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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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또로 velog에 2주에 한 번 글쓰기 중 ~ notion은 저번달과 동일!!
티스토리 글쓰기 챌린지 원래는 21일이 목표였는데.. 주말에 나가다가 깜빡해서 ㅠㅠㅠㅠ 14일 정도 달성했다.
티스토리 세팅도 어느정도 했겠다.. 글 많이 옮겨야 하는데 마크다운이 완전히 인식이 안됨 + 테마 목차 부분이 너무 마음에 안가서 손이 잘 안가..😢😢
애드센스 수익은
이 정도! 400원정도인가 ㅋㅋㅋ 그래도 velog는 0이니까 이게 더 나은 듯?
12월에는 새로운..이벤트를 할까 싶음 고민중임 ㅋㅋㅋㅋㅋ
걷기 | 엽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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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또 모작각에서 영업당해서 한 피크민 열심히 하고 있다.. 글또에 피크민또라고 있는데 소인원이지만 활발해서 열심히 하고 있음
요즘 버섯 깨기가 힘들어서 서로 초대도 해준다는 게 좋음..😆 엽서 너무 이쁜게 많아서 엽서 모으러 돌아다니고 싶은데 넘 추워..
아직까지 패쓰 안쓰고 잘 내고 있다는 점에서 잘하고 있다는 것!!
잘 다녀왔다..난리가 났지만.. 병원 진짜 진짜 싫어해서 진정제 먹여도 정신력으로 버티는 우리의 복이...😾
의사선생님이 약을 먹였는데도 저렇게 성질 내고 안 자고 버티는 거 대단하다고 하심 ㅋㅋㅋㅋ 하악질하고 소리지르고 막 그랬음...ㅋㅋㅋㅋ
병원..화난 | 집 가는 복이, 약기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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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아틴(신장 수치)
가 좀 높아서 신부전 초기니 조심하자.. 물을 많이 먹여라(근데 크레아틴은 근육 포함 수치라 애매하고 어릴 때부터 높았고 크레 말고 다른 검사시 정상 범위)탈수
증상이 있으니거의 55만원쓰고 왔다..ㅎ... 그래도 일부 외에는 건강하니 다행인가..후 약기운 돌아서 휘청 거리는 걸 보면서 마음이 좀 많이 아팠음..
나이들어서도 아프지말았으면..
핑크 뱃살 | 털 밀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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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빡했던 11월아 안녕~
가끔 과장님이 역까지 태워주시는데.. 급하게 화장실 가고 싶은게 몇 번 있었는데 나는 긴장해서 그런 줄 알았음 근데 커피챗하면서도 머리가 새하얘지고 화장실 급해서 말 끊고 다녀왔는데 그거 증상 듣더니 급성 방광염 같다고 ㅠㅠ 하셔서 병원 다녀오니 맞았음..
염증 개심해서.. 그런거래 😢😢 진짜 버스 탈 때마다 괴로웠다.. 거의 2주 넘게 가서 죽을 뻔
항상 건강 조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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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이 폭설이 되어버린...😂😂 그래도 이쁘긴 했다.. 출근이 너무 힘들었지만..
다들 잘 어울린다해서 좋음!!
위에서 고민한 부분 해결해 나가기
이번달은 그냥.. 잘 마무리 하고.. 1년 회고도 해야해서 1년 회고 하고 잘 별탈없이 넘겨보자... 이것 저것 뒤숭숭하니까
가상 인터뷰로 배우는 대규모 시스템 설계 1권 읽어보기
암거나 하나 들어보기...
뭐든지 건강 중요하다 건강관리 잘하자!!!!!!!
돈 없졍...
12월은 크리스마스 ~ 솔크 ~ 행복한 솔크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