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A 궁금증

[TIL] IT 지식 줍기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벨로그 메인에 있어서 읽다가 호기심 해결하기

요즘 IT 업계에서 가장 핫한 MSA

• 도입 전 분명한 ROI(Return on Investment, 투자 수익률)이 명확해야 한다
• 복잡한 구조(장애)로 인해 관리 포인트가 늘어난다.
• 기업(회사)에 도입할만한 가치가 항상 있는가? 고질적인 문제가 해결될 수도 있다(배포가 빈번한 팀으로 인해 전체가 고생하거나 등).
• 클라우드 인프라에 적합하다
• 넷플릭스 같은 대규모 서비스에 적합하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금융회사의 MSA에 대한 질문

1. 소규모 팀이 다룰 수 있는 정도로 크기가 충분히 작아야 한다
2. 다른 서비스와 영향을 주고받지 않아야 한다. 자율적으로 개발, 배포, 운영, 확장할 수 있어야 한다.
3. 각 서비스는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 하나의 마이크로서비스는 자신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중점을 두어야 한다.

• DDD (도메인 주도 설계) : 비즈니스를 먼저 도메인으로 나누고 도메인별로 설계를 진행한다.
• 데이터 정합성 : 각각의 도메인은 각각의 데이터를 따로 갖는다. (스스로 업무 처리의 완결성을 갖는다)
• 데이터 중복을 허용하지 않으면 MSA는 구현하기 어렵다.
• 전자금융감독규정
• 퍼블릭 클라우드, 프라이빗 클라우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 도입 수준 (규제에 영향)
• DevOps, BizDevOps, DevSecOps
• CI(지속적 통합), CD(지속적 제공과 배포) 수준에 따라 다름

💬 디자이너나 퍼블리셔가 아키텍처를 운운한다고 하면 진짜 아키텍처 하는 사람이 보기에 참 이상하겠지만 예전에 다녔던 회사에선 너도 나도 아키텍처라는 용어를 썼다. 심지어 보고서나 글을 하나 쓰더라도 아키(텍처)를 잡고서..라는 식으로 하나의 관용구나 사내 유행어처럼(그만큼 수평적인 분위기였다는 뜻) 생각해보면 모든지 잘 구조화하는 게 중요하긴 하지..

💬 향후 5년 내 MSA가 보편화될 거라는 말을 우연히 들어서 사실일까 싶어 줍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