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류에이션 = 그래, 어떤 기업에 주식을 살지 정했어. 근데 언제 들어가지?
= 청산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구매한다
순유동가치(NCAV) = 유동자산-부채총계
순유동가치에서 2/3 가격일 때, 주식을 구매한다
즉, 당장 오늘 회사가 문을 닫았을 때 손에 쥘수 있는 금액보다 싸게 산다
= 순자산가치보다 낮은 가격에 사라
순자산가치 = 자기자본 = 그 기업의 순자산 = 유동자산+비유동자산
순유동가치와 차이점은 유동자산 뿐만아니라 비유동자산도 포함한다는 점
비유동자산의 경우 처분하는데 시간도 걸리고,
처분했을 때 예상한 값보다 낮은 가격으로 거래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순유동가치를 기준으로 한 net-net투자법이 더 보수적임을 알 수 있다.
PBR(주가순자산배수) = 주가/주당순자산가치(BPS)<0.8
= 이익을 많이 내는 기업의 주가가 투자회수기간이 평균 사업 대비 짧을 때 구매한다
PER = 주가/주당순이익(EPS) < 사업 평균 PER*70%
다른 조검이 동일할 경우 PER이 낮은 기업을 매수한다
PER이 낮은 기업은 높은 기업보다 투자금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기 때문
= 좋은 비율로 지속적인 배당금을 지급하는 좋은 기업을 매수하기 위한 투자
- 10년동안 지속적인 배당금을 지급했는가?
- 배당수익률이 무위험이자율(무위험수익률, 채권금리 또는 예금금리)보다 최소한 2% 이상 되는가
= 더 많이 성장할 것과 같은 주식을 구매한다
V = EPS X (8.5 + 2g)
V = 내재가치
g = 향후10년동안 예상 성장률
내재가치에 안전마진 30%를 적용해 내재가치 X 0.7 이하일때가 매수 목표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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