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주택임대료가 떨어지면 금리가 떨어질것
but 미국은 임대로 나온 주택이 부족함.
임대료는 계속해서 완만하게 증가하는 추세
지역마다 다른데, 맨하탄 같은 곳은 하락되고 다른 곳은 증가하는 추세로 전체로 봤을 때 주택 비용이 떨어질 것 같지 않음
물가를 산정하는 많은 부분이 주택과 상관이 있는데,
주택가격이 잡히지 않기때문에 물가가 더 떨어질 것 같지 않음.
또 특이하게 북쪽의 사람들이 남쪽으로 이동하고 있음
(원래는 북쪽으로 이동하는게 당연했음)
젊은 층의 이사가 많은데, 여론조사 결과로는
북쪽의 집값이 너무 비싸고 보다 안전한 지역과 새로운 job을 찾아 이동함. 그리고 새 집이 많음.
한국의 자산의 70%가 부동산
하지만 연령별로 다름
65세 이상은 80%가 넘고
30대는 50% 정도
즉, 베이비 부머가 가지고 있는 자산이 부동산 뿐임
하지만 이제는 고령세대가 집을 팔고 있음
때문에 이 공급을 받아내지 못하면 집값이 떨어질 수 있음.
한국은 부동산 자산이 너무 많음
미국은 부동산 자산 비중이 30%뿐
나머지는 금융자산
그렇기 때문에 미국과 한국의 부동산 변화가 다를 수 있음.
왜냐면 투자 포트폴리오의 다양성이 한국이 상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
근데 이 부분은 글로벌화되면서 많이 달라지고 있음.
고령세대는 집값에 대한 인식이 안정적이고 많이 오른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부동산 비율이 더 높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