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러와 원화를 각각 보유하여 원화 리스크를 방어하는 것
자료를 찾아보면,
결국 달러에 투자하면 주식이 떨어져도(=시장이 안좋아도)
안전자산인 달러에 돈이 몰리면서 원/달러 환율이 올라가기 때문에 헷지가 된다는데
역으로 생각하면 주식이 올라도(=시장이 좋아져도)
환율이 떨어져서 원화 가치가 올라가니까
그걸 원화로 바꾸면 손해가 되는것 아닌가?
키움/나무이 제일 저렴했는데,
키움증권이 환전 수수료 이벤트를 6월에 급작스럽게 중단했기 때문에 잘 비교가 필요함
(나는 키움은 있고 나무는 없는 상태)
1. ISHARE 20+ YEAR US TREASURE BOND JPY HEDGED ETF
일본 시장에 미 장기 국채에 투자하는 유일한 ETF임
엔/달러 헷지를 통해 엔화 약세를 피하는 구조
국내 투자자 입장에서 엔화를 사서 달러로 또 투자하는 식인데,
즉, 원->엔화->달러
이때 이중 환 리스크를 피하기 위해 엔/달러 헷지에 투자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미국에 그냥 투자하는 것과 비교하면 헷지 여부때문에 성과 차이가 날 수 있음
환율이 오르면 바로 빼는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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