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트캠프 과정을 시작할 때의 기억이 생생히 나는데 벌써 수료식까지 마치게 되었다. 그간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강의를 들으며 내가 무엇을 알고 모르는지를 명확히 알 수 있었고 다양한 task 중 흥미가 있는 분야가 명확해졌다. 학부 생활 중엔 협업을 할기회가 많지도 않았고 협업을 하더라도 협업답지않은 협업을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과정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 중 마음이 맞는 사람들끼리 모여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접근법과 협업의 방식을 배워나갈 수 있는게 이번 과정에서 얻은 가장 큰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부트캠프의 과정 7개월간 산업기능요원 AI직군의 공고는 거의 전무하여 더이상 미룰 수 없는 병역 문제를 해결하고 돌아와 다시 머신러닝 엔지니어의 길을 걸으려한다. 그 때가 온다면 부트캠프에서 얻은 것들이 많은 도움이 되지않을까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