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 기술 인프라

SPARK·2023년 8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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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ITS :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 차량과 인프라 간의 협력
  2. V2X : 차량을 위한 통신 기술, 유/무선망을 통해 다른 차량 및 도로 등 인프라가 구축된 사물과 정보 교환
  3. MMS : 고정밀 지도 구축을 위한 시스템, 고정밀 지도 구축을 위한 데이터 수집
  4. 라벨링 과정 : 학습 데이터에 정답을 붙여주는 과정
  5. 차량 네트워크 : 차량에서 고속 센서 데이터를 자율주행 컴퓨터로 전송하기 위한 네트워크
  6. NPU (Neural Processing Unit) : 딥러닝 계산에 특화된 칩셋

인프라

차세대 지능형 교통 시스템(C-ITS: Cooperative-intelligent transportation systems) : 차량과 인프라 간의 협력

통신

V2X (Vehicle to X)

  • 유/무선망을 통해 다른 차량 및 도로 등 인프라와 정보 교환
  • IEEE 802.11p의 DSRC방식과 이동통신방식 기반의 C-V2X 기술로 표준화 진행중
  • 지능형 교통 시스템을 위한 5.9GHz 주파수 대역 할당

V2V (Vehicle to Vehicle)

  • 실시간으로 서로 정보 공유
  • 안전성 강화 및 충돌 방지
  • 5G에서는 실시간 정보 교환을 위해 지연시간(latency) 목표를 10ms 이하로 함.
  • 사이드 링크를 이용해 차량끼리 직접 정보 송수신

V2I (Vehicle to Infra)

  • 도로상황, 교통상황 정보 교환
  • 모바일 엣지 컴퓨팅(MEC) : 차량에서 전송되는 정보를 중앙의 클라우드까지 보내지 않고 기지국 등의 엣지에서 처리하는 기술, 차량과 물리적으로 가까워 지연시간 단축, 운전 패턴/도로 상태 및 기타 차량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감지하여 자율주행차에 정보 제공

고정밀 지도

Mobile Mapping System(MMS)

  • 차로 단위의 정보 제공
  • 속성 제공
  • 이동체에 GPS, 레이저스캐너, 카메라, INS(Inertial navigation system) 센서 등 장착
  • 맵매칭 방법 기반의 측위를 위해 랜드마크 정보, 지형의 특징을 지도에 포함

클라우드

  • 시간에 따라 변화하는 지형 및 도로 환경 반영하여 최신성 유지
  • 자율주행차에서 수집하는 정보 취득
  • 고정밀지도 업데이트

데이터

  • 많은 센서 데이터 생성해 이를 이용한 인공지능 모델 학습
  • 급속도로 증가하는 데이터에 대한 관리가 필요함.
  • 데이터에 정답을 붙여주는 라벨링 과정이 필요함.
  • 데이터 증가로 머신러닝 모델 학습 성능이 개선되면서 주기적인 기능 업데이트가 필요함.
  • 클라우드를 통해 수집, 가공, 학습이 이루어짐.

1) 자율주행 기능의 학습(트레이닝) 수행
2) 학습된 자율주행 기능의 테스트 및 검증
3) 학습된 자율주행 기능을 OTA를 통해 탑재
OTA (Over the air): 기기에 내장된 소프트웨어를 무선으로 업데이트하는 기술

하드웨어

자율주행 센서를 통해 얻은 주변 환경에 대한 데이터를 자율주행 컴퓨터 프로세서로 전달해 줘야함.

  • 차량용 네트워크 : 차량 내 고속 센서 데이터 네트워크 지원
  • 차량용 반도체 프로세서 :전체적인 자율주행 기능 수행 및 관리
  • 임베디드 하드웨어 : 인지, 판단 등의 딥러닝 수행
    -- NPU (Neural Processing Unit) 딥러닝 계산에 특화된 반도체
    -- GPU : 병렬 연산에 특화된 범용 프로세서
  • 저전력, 실시간성이 중요함.

MEMO

DSRC 방식 ?
사이드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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