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ck Overflow Pre-Project 회고 (1)

지원 ·2023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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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개요

Stack Overflow 클로코딩 프로젝트. 정해진 기간내에 프로젝트 기획부터 구현까지 최대한 완료하기.

기간

2.5주

팀 구성

  1. 프론트엔드 3명 + 백엔드 3명
  2. 회의 시간: 오전 9시 / 오후 1시 / 오후 6시 이후

오전 9시에는 전날의 진행사항이나 오늘의 계획에 대해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1시에는 스몰 토크를 하려고 한다. 처음에는 굉장히 어색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팀원들과 협업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 (물론 팀 구성도 잘 된 것 같아서 그럴 수도 있다.)

참고로, 우릐 팀 이름은 '최애의 아이들'.. ㅋㅋㅋㅋ 전부 다 MBTI가 I로 시작하기 때문에.

회고

프로젝트를 시작한 지 벌써 2주가 지났다. 시작부터 회고를 기록할 생각이었는데, 프로젝트를 시작하니 정신이 너무 없었다. 아직은 본격적인 메인 프로젝트보다는 pre-project 기간이라 압박은 크게 느껴지지 않지만, 정해진 기간 내에 완료하고 싶은 열망은 있다.

우리 팀원원 6명 모두 처음 경험하는 협업이라 처음에는 프로젝트 진행 방향과 관리 방법을 많이 논의했다. 프로젝트 관리는 Kanban을 통해 하고 있고, 구현이나 버그가 발생하면 이슈를 등록하려 노력하고 있다. 또한 git과 gitflow를 점차 익숙해지면서 브랜치 관리도 잘 유지하고 있다. main 브랜치에서 시작해서 초기 설정으로 FE_dev와 BE_dev 브랜치로 프론트엔드와 백엔드를 나눠 프로젝트를 관리하고 있고 새로운 기능이 추가되면 feat/ 브랜치를 생성하고, 작업이 완료 되었을때 팀장님의 컨펌을 받고 머지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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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사용자 요구사항 정의서

요구사항 정의서란?

우리 서비스의 기능들을 정리하여 보여주며, 추후 소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프로젝트 초기 단계에서 작성된다.

우리 팀의 경우 요구사항 정의서 작성 과정에서 Stack Overflow 사이트를 참고하여 어떤 기능을 포함시킬지, 어떤 기능을 배제할지에 대한 논의를 많이 진행했다. 프로젝트 기간이 제한되어 있어 프론트엔드와 백엔드에서 실제로 구현 가능한 최선의 기능들만을 고려하여 작성했고, 처음에는 백엔드 부팀장이 작성하였으며, 나중에는 디스코드를 통해 함께 마무리하고 제출까지 했다.

[기획 + 디자인] Figma

사실, 우리는 피그마에 너무 많은 시간을 투자하고 싶지 않아서 이전 기수에서 사용한 피그마를 복사하여 수정하는 작업만 진행했다. 제한된 시간 안에 디자인까지 완료하는 것은 어려워 보였기 때문에 팀원들끼리 논의한 후에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

프로젝트 진행하면서 느낀 점

어려웠단 점

협엽은 어렵다. 지금까지 혼자 공부하고 구현하는 것에 익숙해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가끔 단독으로 행동하게 된다. 예를 들어, gitflow 관리를 전혀 신경쓰지 않아서 팀원들 간의 소통 문제가 발생하거나 업무 진도가 서로 달라서 제가 팀원들에게 어려움을 끼칠까봐 걱정도 하게 된다.

좋았던 점

운이 좋게도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팀원들을 만나게 되었다. 백엔드 팀은 부팀장님이외에 대화한 적은 없지만, 프론트엔드 팀은 서로 소통이 원활하고 아이디어도 잘 공유되어 프로젝트가 비교적 수월하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첫 협업 프로젝트에서 이렇게 좋은 팀원들과 함께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며, 마감일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최대한 많은 것을 구현해보고 싶다.

회고 마감 - 감사합니다

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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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8일

좋은 정보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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