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벽부터 눈이 내려, 기숙사를 나서니 눈이 많이 쌓여 있었다.
점심을 먹고 돌아오니 교실에 아무도 없길래 비어있는 교실을 찍어보았다.
기숙사용 페그보드 악세사리를 잘못 샀다. 재보니 2cm였는데, 3cm짜리를 사버렸다. 다음엔 꼭 미리 치수를 확인해야겠다.
이제 이 글을 마무리하고 잘 준비를 하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