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마지막 날인 오늘,
오전 코어타임에는
다익스트라와 플로이드 와샬 알고리즘에 대한
동료학습을 진행했다.
학습이 끝난 후 점심을 먹으러 갔다.
오늘 점심 메뉴는 고추장 삼겹살 볶음이었다.
🍽️ 점심 사진
점심 이후에는
각자 백준 문제를 풀며 개인 학습을 진행했고,
20시에 예정된 두 번째 코어타임을 준비했다.
오늘의 저녁은 오므라이스였다.
🍽️ 저녁 사진
두 번째 코어타임에서는
최소 스패닝 트리(MST)를 구현하는 두 가지 방법,
크루스칼과 프림 알고리즘에 대해 동료학습을 진행했다.
저녁식사 전에 건조기에 넣어두었던 빨래를
그대로 깜빡하고 있었는데,
코어타임이 끝난 뒤에서야 기억나서
방으로 옮겨두었다.
코어타임 이후에는
내일 20시까지 정글 코치진이 제시한 문제 중
난이도 '하' 문제를 모두 풀기로 팀의 목표를 정했다.
또한, 내일 오후 14시에는 퀴즈가 있기 때문에
조금 더 문제를 풀고 CS:APP을 복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