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일요일이라 공식적인 일정은 없지만,
부족한 공부를 보충하기 위해 알람을 30개나 맞춰놨다.
하지만…
그 모든 알람을 다 끄고 오후까지 잠을 자버렸다.
점심 대신,
빵과 타르트를 사서
아이스 바닐라 라떼와 함께 간단하게 먹었다.
저녁 시간이 되자
옆자리 동료분께서 같이 식사하자고 제안해주셨다.
그래서 편의점에서 각자 먹을 것을 사서
지하 1층 식당에 모여 함께 식사했다.
🍱
요즘 교실이 너무 건조해서
목이 간지럽고 기침이 나오는 것 같았다.
그래서 쿠팡에서 탁상용 가습기를 구매했다.
🛒 구매한 가습기 링크
https://www.coupang.com/vp/products/8461615494?isAddedCart=
색상은 책상 위 포인트가 될 수 있도록
주황색으로 선택했다.
도착하면 조금 더 쾌적하게 공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밤 11시,
역시 배가 고파져서 라면과 핫바로 야식을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