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표는
새로운 두 친구가 했는데
이로써 우리팀은 한명도 빠짐없이 발표를 경험했다.
역할극을 통한 발표가 힘들 수도 있을텐데
잘해주어서 고마웠다.
엽서를 샀는데 오늘 택배로 도착했다.
동생이 마플샵에 스토어를 열었다고해서
사본 엽서이다.
프린팅 품질이 꽤 좋은 것 같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응원하며
저녁으로는 부대찌개가 나왔는데
맛있게 먹었다.
창가에 식물들이나 잔디인형같은 것들을 많이 두었는데
그중 하나인 후쿠샤라는 식물이
한동안 상태가 좋지 않다가
다시 꽃을 피우기 시작했다.
하루종일 흐리고 비가 좀 오다가
그쳐서 산책을 했는데
비올때의 캠퍼스 모습은 찍어두지 않은 것 같아서
찍어두었다.
다시 돌아와서
멘토링을 했는데
마침 오늘이 멘토님의 생일이였다!
생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