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
여유로운 하루를 시작했다.
빨래를 하러 세탁실에 갔는데
물리적으로 남여 세탁기를 분리한다고 하더니
정말로 그렇게 되어있었다^^
요즘은 여드름약을 먹어야해서
밥을 시간 맞춰 뭐라도 먹으려고 하는데
예전처럼 교실에 시간맞춰 있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하더라도
교실에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뭘 어떻게 먹을지 고민이다.
사실 그냥 가서 앉아있으면 되는데
이력서나 포트폴리오나
탁 트인 사무실에서 작성하기엔
뭔가 프라이버시를 지키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서
방에서 작업하게 되는 것 같다.
포트폴리오나 자기소개 페이지를 만드려고 하니
여러가지 선택지가 생겼는데
내가 나만무때 인프라를 하겠다고 한 이유는
AWS에서 배포를 하는게
내가 가장 못하는 것중에 하나였기 때문에
그 두려움을 없애보고 싶었다.
배포라고 하면 뭔가...
잘 안될 것 같은 느낌?
을 없애고 싶었다.
결과적으로 나만무기간에 많은 연습을 할 수 있었고
두려움이 많이 사라졌다.
그래서 이번에도 AWS를 통해 EC2인스턴스 프리티어를 사용하여
직접 처음부터 끝까지 만들어서 배포하기로 했다.
마침 작년에 클라우드플레어에서 사놓은
dlguswo.com도 사용할 겸 말이다.
그러면 이제 컨셉을 정해야하는데...
컨셉을 잡고 착수하는데 꽤 걸렸고
밤을 새기로 했다!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어렵고 재미있는 기획이 끝나면,
쉽고 지루한 실행이 남는다.
와 소론도정 나 저거 먹고 몸 이렇게 된거임 세상에서 제일 싫어하는 단어가 소론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