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몸 건강이 최고
나 좀 살려줘...
전날 오후부터 몸상태가 영 아니더니만 저녁부터 계속 화장실에 들락거렸다. 새벽에도 잘것같으면 신호가 와서 또 화장실을 가고, 그러다보니 영 몸이 말이 아니었다. 결국은 병원에 가서 처방을 받았는데 무엇을 잘 못 먹긴 했는가보다. 지사제를 받고 하루를 시작하는데 쉽지 않았다.
하루동아 컨디션이 영 ㅜㅜ
이 날은 하필 1주일 회고록이 있는 날이여서 정리를 했어야 했는데 쉽게 하질 못햇다. 같은 팀원 쏭이 걱정해주셨지만 미안한 마음이 컸다. 같이 분업한 것을 Merge하는 과정에서도 쉽지않아서 하드 Merge를 했다. 즉 코드를 복붙한것..
이 부분에 대해서는 다시 공부를 해봐야겠다.
회고록
그래도 팀원과 큰 문제 없이 좋은 회고를 마친 것 같아서 좋았다. 몸이 회복되면 MVVM에 대해서도 열심히 알아봐야겠다.
결론
- 뭐니뭐니해도 몸 건강이 최고.
YOL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