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공부를 하면서 다른사람에게 보여질 정보도 중요하다는 점을 알았다. 프로그래머도 사람이기에 다른사람의 코드자체를 바로 분석하기보다는 README.MD를 통해 간결하고 이해가 빠른 프로젝트에 더 관심이 가고 집중이 되기 때문이다.
깃헙 프로필 꾸미기가 어렵다기보단 생각보다 헷갈렸다. 다른 사람들이 올려준 블로그를 보고 복붙 수준하는 거였지만, 내 입맛대로 바꾼다는게 쉽지는 않았다. 그래도 이번 기회에 좋은 경험이었다.
당연히 다른 언어도 조금은 들어가있을줄 알았는데 내가 쓴 언어가 Swift
밖에 없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내가 잘못 복붙한건가 의심이 들었다.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것중 Github stats 과 Daily Coding 도 보았는데 첫번째는 정감이 안갔고 두번째는 프로필이라기보단 리포짓하나를 사용하는거라서 지금은 관심이 없다.
다음에 또 한번 건드려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