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공부를 하면서 다른사람에게 보여질 정보도 중요하다는 점을 알았다. 프로그래머도 사람이기에 다른사람의 코드자체를 바로 분석하기보다는 README.MD를 통해 간결하고 이해가 빠른 프로젝트에 더 관심이 가고 집중이 되기 때문이다. 깃헙 프로필 꾸미기가 어렵다기보단 생
개발자라면 가보고싶은 기업 중 하나인 라인에서 이번에 개발자를 뽑는다고 하여 지원해보았다.총 4시간 그리고 1차 2차로 나누어져 있었는데1차는 각각 다른 문제로 총 4문제2차는 단계별 심화문제로 총 3문제이번년도부터 시작한 알고리즘공부로 지금까지 백준기준으로는 30문제
짝짝꿍 하는 프로그래밍이다.번갈아가면서 한 사람은 카카오 내비가 되고 한 사람은 운전자가 되어서 목표지점을 가는 것이 주 의미이다. 내가 다니고 있는 코드스쿼드에서 일주일간 하는 과제였다. 처음에는 내 짝에게 피해를 끼칠까 걱정도 많이 했지만 좋은점을 많이 얻었다.부족
코테는 코딩 테스트다.주어진 시간 안에 주어진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시험이다. 지금까지 2~3번 코테를 봤지만 지금까지 아쉬웠다는 적은 없던 것 같다. 그동안 코테 연습도 거의 안했기도 했고, 봐도 이해가 안되는문제가 여럿 있어서 그저 알고리즘 경험이라고만 생각하고 봤